경과조치 후 전 분기 대비 1.5%p 상승금감원 "자본취약사 면밀 모니터링 계획"
지난해 말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명보험사는 오르고 손해보험사는 내리는 등 업권별 흐름이 엇갈렸고, 금융당국은 자본 취약 보험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보험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체감온도 38℃ 이상 시 긴급조치 작업 외에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한다.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폭염을 ‘기후 재난’으로 판단하고 폭염 대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1973년) 이래
한국은행, 13일 '2026년 3월 통화 및 유동성' 발표M2 4132.1조원⋯직전월 보합세에서 증가로 전환기업 중심 급증⋯가계 유동성은 두 달 연속 하락세
3월 시중에 풀린 돈이 기업을 중심으로 증가 전환했다. 반도체 대장주를 중심으로 한 주식시장 랠리와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금 이슈, 중동 전쟁발 변동성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단기성자금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사립대학 재정 건전성 제고와 부담금 체납 해소를 위해 협력한다.
사학연금은 전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사학진흥재단과 ‘사립대학 재정 건전성 제고 및 부담금 체납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정진단과 경영위기대학 관리 과정에서 체납부담금 정보를 연계한다.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친환경 경영 강화폐자원을 원료로 활용해 ‘100% 친환경 제품’ 생산“친환경 경영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고려아연이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고려아연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친환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과 관련해 "어떤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주재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관계장관회의에서 "삼성전자 노사간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서는 이날 새벽까지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인력 양성 및 안정적 취업 연계 지원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13일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복 LX하우시스 고객서
한국 아동·청소년의 학업 능력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마음 건강은 최하위권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유니세프는 전 세계 경제 선진국 아동·청소년의 신체·마음건강 및 역량을 분석한 보고서 ‘리포트 카드20: 불평등한 기회, 아동과 경제적 불평등’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유니세프의 공식 연구기관인 유니세프 이노첸티가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시리즈로,
서울시가 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는 ‘신생아 감염지킴 현장교육’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역학조사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동반 상승하며 산후조리원 이용자 역시 2024년 3만3535명에서 2025년 3만5124명으로 증가했다.
서울시가 15일부터 5개월간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습 폭우와 극한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취약계층 관리를 한층 세분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우선 수방(수해방지) 대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안전망을 강화
샤오미코리아가 한국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채널 운영 전문가를 새 수장으로 선임했다.
샤오미코리아는 신임 대표에 써머 펑 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써머 펑 신임 사장은 리저널 비즈니스 관리와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 운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샤오미 주요 시장에서 사업 성장과 유통 전략 강화를 주도해
"우리 팀에 새로 합류한 '영철이'는 휴가 신청을 처리하고 승진 후보자까지 추천해 줍니다."
최근 SK하이닉스 구성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사례다.
인공지능(AI)이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고유한 성명까지 부여받은 'AI 동료'로서 인사(HR) 시스템의 핵심부로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수년 전부터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AI를 채용과 평가의 중추
불공정행위 58건 접수…7곳서 53억원 미지급 적발입점업체 매출, 중간 운영업체 거쳐 배분국토부 “전체 휴게소 운영구조 직계약으로 바꿀 것”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들이 납품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고도 오히려 계약해지와 퇴점 압박을 받은 사례가 정부 전수조사에서 확인됐다. 정부는 입점 소상공인의 매출이 개별 점주가 아닌 중간 운영업체에 먼저 귀속되
한국경제인협회는 한국회계기준원과 오는 26일 ‘2026 K-ESG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확정과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 실무진의 대응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회계·공시 기준 제정의 핵심 기관이자 ESG 공시기준 제정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회계기
당국 AI 가이드라인 정비 앞두고 그룹 통합 관리체계 마련은행·보험·증권 등 계열사 내재화…8개월간 설계
NH농협금융지주가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AI 의사결정의 책임성과 내부통제 기준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려는 취지다.
NH농협금융은 최근 서울 중구
프라이빗 시니어 소사이어티 ‘더 클래식 500’과 협약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에서 조망 특화 설계와 미래형 커뮤니티, 하이엔드 시니어 서비스 등을 앞세우며 차별화 경쟁에 나서고 있다. 단순 시공을 넘어 주거·문화·교통·헬스케어를 결합한 ‘토털 라이프 플랫폼’ 전략으로 프리미엄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13일 더 클래식 500과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Best-in-Class, DJ BIC, 옛 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DJ BIC는 S&P 글로벌(S&P Global)에서 매년 전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유통 점검에서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의 위법 행위가 적발됐다.
식약처는 의료기관 및 약국 632개소를 대상으로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적정 유통 여부를 점검한 결과 총 6개소(약 1%)에서 부적합 사례가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G
하나증권은 데이터젠과 협업해 국산 돼지(한돈)를 기초자산으로 한 국내 첫 투자계약증권의 2호 공모를 진행한다.
13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2월 출시한 1호 상품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했다. 1호 상품은 청약 당일 오전 모집 물량 1만812주가 전량 마감됐다. 최종 청약률 282%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달 30일 기초자산 매각이 완료됐고, 총
삼성전자 사후조정 끝내 불발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에도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습니다.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12일 오전부터 13일 새벽까지 17시간 동안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지급 기준의 투명화·제도화를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