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생산관리·ENG 등 핵심 부문 모집…26일까지 서류 접수현장실습 포함한 실무 중심 전형 강화…이디야커피 등 채용 열기 확산
오리온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식품산업의 주역이 될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본격 나선다. 오리온은 이번 공채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직군은 △연구·개발(Software개발, 특허관리, 공조 제어기 개발, 열관리 시스템 개발, 컴프레서/구동모터 개발, 냉각수 모듈 개발, 선행 전장품 개발) △사업기획(전략혁신), △경영지원(국제회계, 자금, 구매
KG모빌리티(KGM) 황기영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KGM은 12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황 대표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1992년부터 주요 자동차 기업에서 유럽·영국·러시아 법인 등을 거치며 글로벌 영업 경험을 쌓
전북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주관 행사위험성평가 기반 안전보건관리 체계 소개
KCC 전주2공장이 지역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사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12일 KCC는 전북 완주군 KCC 전주2공장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전북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주관으로 ‘화학사고 안전 우수사업장 벤치마킹’ 행사를 전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3호’ 펀드가 설정 12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달성하며 올해 출시한 해당 시리즈 1~3호가 모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27일 설정됐다. 이달 8일 A1 클래스 기준 6.08% 수익률을 기록해 목표전환 조건을 충족했다. 총 운용자산은 747억원이며 운용전환일은 오는
CJ대한통운과 아이허브가 10년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통·물류·고객 만족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공급망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7일(현지시간)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판매 플랫폼 아이허브(iHerb)와 ‘글로벌 유통·물류 동반성장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한국 시장에서의 파트너십
증시가 빠르게 오르면서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거래융자는 한때 36조원을 넘었고 현재도 35조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수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2일 MBC 라디오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최근 신용거래융자 증가세와 관련해 “지난달 30일에 신용거래융자
기아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전용 금융상품 지원에 나섰다.
기아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오토큐 가맹점 및 판매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오토큐·대리점 전용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신규 인가와 시설 확충 과정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한 오토큐 가맹점 및 판매대리점의 안정적인
NH투자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윤우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그간 보수적 자본활용 기조로 시장의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인터랙티브브로커스(IBKR)와의 선제적인 통합계좌 오픈으로 투자 심리 개선에 성공했다”며 “실적 호조만으로도 상승 여력은 확보, 향후 서비스 진척 속
“근데…왜 기자님이 직접 하세요?”
본지가 지난주에 보도한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기획보도를 위해 난자동결(냉동난자) 취재를 시작한 뒤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병원 상담실에서도, 보건복지부 정책 담당 공무원에게서도, 심지어 같은 기자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돌아왔다.
난자 채취, 배란 주사, 가임력 검사 같은 단어 자체가 언론 현장에서도 낯
코스피 지수가 1년 만에 200%가 넘는 경이로운 상승률 기록하며 7800선에 안착한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추가 상승'과 '속도 조절'이라는 두 갈래 길에서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실적이 뒷받침된 건전한 강세장이라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특정 업종 쏠림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커지는 양상이다.
1
국세청에서는 국세기본법 제84조의 2를 근거로 여러 포상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탈세제보포상금, 체납재산은닉 신고포상금, 신용카드·현금영수증 관련 포상금, 해외금융계좌 신고 포상금, 차명금융거래 포상금 등이 그것이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탈세제보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탈세제보포상금’이다. ‘탈세제보’는 특정 개인이나 법인의 탈세사실을 뒷받침할 수 있는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머리카락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굵고 검은 머리털인 ‘성모’가 빠지는 경우를 말하며 가늘고 색이 옅은 연모와 달리 미용적인 영향이 크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2024년 탈모증 진료 환자는 24만1217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5만6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화요일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충청권과 전라권, 경남 서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남권과 제주도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특히 충청권과 전라권, 경남 서부를 중심
크린토피아, 지난해 영업익 43.2%↑…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적자 지속 런드리고·세탁특공대, 외형 성장보다 손익 개선에 무게
국내 세탁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주요 세탁업체들의 사업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오프라인 가맹점 망을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와 비대면 세탁 플랫폼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11일 업
국내 최초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금융·건강 정보 결합 카드추천·대출비교·보험분석까지…초개인화 맞춤 솔루션 강화 하반기 코스닥 IPO 준비…AI 에이전트 기반 성장 전략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핀테크 업계 ‘데이터 개척자’로 꼽힌다. 금융사가 가진 정보를 소비자에게 돌려주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겠다는 문제의식은 뱅크
“머리카락이 빠질 때 자신감도 같이 빠집니다. 외모를 넘어 저 자신도 초라해지는 기분입니다.”
국내 탈모 인구는 1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탈모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키면서 연령과 성별을 막론한 문제로 떠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탈모를 해결하고자 하는 수요는 확대하고 있음에도 근본적인 치료제는커녕 부작용이
시중은행·캐피털사까지 중신용자 시장 확대 나서인터넷은행 신규 취급 목표 비율 추가 상향 가능성우량 차주 확보 경쟁 심화되면 수익성 부담 확대
중저신용자 대출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은행권 공공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시중은행들까지 중금리대출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인터넷은행에는 관련 대출 목표 비
중기 연체율 0.57%로 상승…은행권 리스크 관리 강화보증서 담보대출도 4% 돌파…안전대출까지 금리 압박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치솟는 가운데 대출금리까지 오르면서 영세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은행권이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금리 부담이 취약차주에게 더 빠르게 전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경기 부진 속 구조조
“체리피킹(Cherry Picking)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사명이 아니다.” 최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이 한마디는 커다란 해일이 됐다. 달콤한 고신용자 대출에만 치중하지 말고 본연의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자 대출이라는 ‘쓴 약’을 더 삼키라는 강력한 경고다. 업계에서는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비율이 크게 상향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