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의 복구 건수가 300개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중단된 709개 시스템 중 306개가 정상화됐으며 복구율은 43.2%를 기록했다.
복구된 시스템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노출대응시스템·개인정보노출관리시스템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국가정보시스템 안정화에 매진하고, 인공지능(AI) 민주정부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다수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행안부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평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국제 현안 대응을 위한 한·일 공조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북핵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루기 위한
“美구금 우리국민 316명…男 306명·女 10명 나올 것”“기업들 美직접투자 망설일 수밖에…비자 제도 협상중”“北 냉담한 게 현실…대화 진척 없지만 끊임없이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남북관계 개선 방안과 관련해 "북한의 태도가 냉랭하다. 그게 우리의 현실"이라면서도 "특별한 진척은 없지만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미국 순방 중인 가운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전날 진행된 한일정상회담의 성과와 관련해 "취임 후 2개월만에 일본을 방문해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에 복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미일 협력 강화를 실현했다는 의미가 있다"고도 평가했다.
위 실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일 정상은 국제 정
한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수소·AI 등 미래산업 협력 논의공통과제 공동대응 위한 협의체도 출범키로…셔틀 외교도 재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한일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안보·사회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했다. 양 정상은 공동언론 발표에서 "한일 관계 발전이 한미일 협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기로 했다"고 강조하며 협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두 정상의 대면 회담은 6월 1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의 만남 이후 67일 만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55분 소인수 회담을 시작으로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이번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 순으로 진행되며, 회담을 마친 뒤에는 공동 언
23일 한일 정상회담 일본 신문과 합동 서면인터뷰“태평양 연안국 경제협력기구 확고히”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23일 보도된 일본 언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번 방일(訪日)이 한일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의 발판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기회에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넘어서는 새로운 한일관계 공동의 선언을 만들어 보
대북 메시지, ‘체제 존중·흡수통일 불추구’로 신뢰 회복 의지대일 관계, 과거사 원칙 지키며 AI 시대 공동 도전 협력 촉구‘빛의 혁명’ 역사 서사로 포용·통합 정치와 첨단기술 대응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에는 대화를, 일본에는 미래지향적 협력을 제안했다. 북한과의 관계에서는 체제 존중과 적대행위 중단을 약속하며 대화 복원 의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광복절은 우리 손으로 우리의 미래를 정하고, 우리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되찾은 날"이라며 "자랑스러운 항일투쟁의 역사를 기리고,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지키는 것은 우리 공동체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독립투쟁의 역사를 부정
배우 구성환이 건물주 논란에 휘말렸다.
12일 구성환은 자신의 유튜트를 통해 “방송 나올 때마다 집주인, 건물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이 건물은 아버지 건물이 맞고 건물 절반을 2021년에 제가 증여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증여세는 그때 다 냈다. 방송에서 굳이 내 과거사,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게 애매해서 두루뭉술 넘어갔는데 이렇게 처
'진짜 대한민국' 개헌 1호 과제 정치개혁 시동경찰국도 폐지하고 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미디어 공공성 회복·사법체계 개혁 추진 나서감사원 정책감사 폐지…반부패·국민통합 실현
이재명 정부가 13일 검찰청을 완전히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분리 신설하는 권력기관 개편안을 발표했다.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을 1호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경
경기도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진행 중인 항소심 소송에 대해 전면 취하 방침을 밝혔다. 법무부가 국가 책임을 인정하며 상소를 포기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6일 “국가가 항소·상고를 포기한 만큼, 경기도도 피해자들의 상처 치유와 명예회복을 위해 원칙적으로 항소를 취하한다”고 밝혔다. 현재 선감학원 관련 소송은 총 43건(원고 379명)이며,
“상호이해에서 평화가 시작됩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동아시아 3국 학생들이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할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 합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에서 열린 ‘2025 평화와 공존의 청소년 세계시민 캠프’에서 학생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한·중·일 청소년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포트폴리오 기업인 남양유업 전체 임직원에게 100만 원어치 이상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이날 오전 이사회에서 임직원에게 성과급으로 약 16억 원의 자사주를 무상 지급하고 약 98억 원 상당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의했다. 지급 대상자는 전체 정규직 임직
일본이 일제 강제동원 현장인 하시마(일명 군함도) 탄광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한 약속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유네스코에서 따지려던 정부 시도가 무산됐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7차 회의에서 메이지 산업유산 관련 '위원회 결정의 이행 상황에 대한 평가' 안건의 정식 채택 여부가 논의됐다.
한국 측 대표는
“관세협상 쉽지 않지만, 최선 다하고 있어”“안보·경제 등 한미 협력할 분야 많아”“日 선거 때문에 방일 날짜 가늠 중”
미국이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8일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한미 관세 협상이)매우 쉽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
이재명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일 두 정상은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과 셔틀 외교를 계속하는 데 합의했다. 이시바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을 매일 TV에서 보고 있어 처음 만나는 것 같지가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기
배우 엄태웅이 9년만에 복귀하는 가운데 아내 윤혜진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2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게 일어난 일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는 것은 인간의 최후의 자유다”라는 글을 공유했다.
이는 엄태웅의 복귀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올라온 글로, 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