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자료·10년치 인적정보까지…“공직자 보호대책 마련하라”
열흘 남짓 2200여건.
성명으로 시작한 용인특례시 공직사회의 반발이 8일 만에 집회로 번졌다.
11일 낮 12시30분 용인특례시청 야외음악당. 점심시간을 이용해 나온 공무원들이 손팻말을 들었다. 앞줄에는 “광고비 안 줬다고 정보공개청구 폭탄? 기자라 쓰고 악성민원인이라 읽는다”는 대
경기도가 보류했던 5급 승진 인사를 18일 만에 다시 실시한다. 5급 승진 의결자 63명 가운데 공석 50여곳을 우선 채우고, 이에 따른 6급 이하 후속 승진도 진행한다. 다만 부서 이동과 전보는 제한하고 2~4급 간부와 시·군 부단체장 인사는 2027년 1월 조직개편과 연계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한다.
경기도는 8일 내부 행정포털을 통해 21일 전후 예
5465억원 규모 세출 구조조정과 직원 복지예산 감액에 나선 경기도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12억2000만원 전세 관사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도청 내부와 정치권에서는 재정 비상 상황에서 관사의 가격과 규모를 어떤 기준으로 정했는지 공개하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경기도는 도정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청사 인근에 관사를 마련했으며 관련 규정에
열흘 남짓한 기간 2200여건.
용인특례시청 다수 부서를 상대로 한 특정 언론 관계자의 대량 정보공개 청구에 공직사회가 공개 대응에 나섰다.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취재 자유는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행정기관의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선 청구로 본연의 행정업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청구 자제와 공직자 보호 대책을 요구했다.
2011년 5.1% 이후 최고…올해 3.5%보다 0.4%p↑민간과 보수 격차 축소 기대…노조 “최소한의 방어선”
내년도 공무원 임금이 3.9% 오른다. 2011년 5.1% 인상 이후 16년 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이번 보수 인상으로 9급 초임 월급은 300만원 수준으로 높아진다.
최근 몇 년간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며 줄어든 실질임금을 회복하
“인사권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다.”
24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광장. ‘경기도 인사만행 규탄 기자회견’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 뒤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시·군공무원노조 관계자 50여 명이 섰다. 손에는 ‘소통없는 인사행정 직원 불만 폭발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이 들렸다.
경기도가 5급 이상 간부급 인사를 미루고
3급 이상 인사가 예정됐던 24일 경기도청에서 인사 명단은 나오지 않았다. 오전 공무원노조는 정기인사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성남시는 부시장 장기 공석을 이유로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
오후 경기도는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조직혁신과 책임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다”며 조직개편을
경기도가 하반기 부단체장 인사를 내년 1월로 미루면서 성남시 부시장 공석이 최대 7개월까지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인구 90만명, 재정 규모 3조9000억원이 넘는 성남시는 재난·안전과 대규모 현안을 총괄하는 핵심 자리를 장기간 비워둘 수 없다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의 조속한 정상화를 공식 건의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전임
민선 9기 추미애 경기도정의 첫 정기인사가 조직개편 앞에서 멈춰섰다.
부단체장과 실·국장부터 팀장급까지 2~5급 인사가 내년 1월로 넘어가면서 도청에서는 승진·전보를 기다려온 직원들의 허탈감이 번지고, 부단체장이 비어 있는 7개 시·군에서는 행정공백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직부터 바꾼 뒤 사람을 배치하겠다’는 경기도의 선택이 첫 인사부터 공직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새로 꾸리는 소통위원회의 성격부터 못박았다. 별도 권한을 앞세우는 기구가 아니라 목소리를 듣고 전달하는 통로여야 한다는 것이다.
7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남 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갖고 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남 의장은 "소통위원회는
전남광주노동포럼 출범금융공공성·노동 상생 강조
박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광주비례)이 전남광주노동포럼을 출범하고 지방은행의 공공성과 노동 상생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31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지방은행의 미래, 어떤 모습으로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박
보수위, 2027년 인상률 3.4~3.9% 권고내년 총지출 10% 이상 확대 예고…처우 개선 여력 주목
정부가 2027년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을 8월 말 발표할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막바지 검토에 들어갔다. 올해 공무원 임금이 3.5% 올라 2017년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도 3%대 인상 기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혁신 과제로 밀어붙이는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이 반도체 생산도시의 정면 반격에 부딪혔다. 평택시민사회가 "발생지 재정권 침해"라며 공개 반대에 나서면서, 반발은 화성·용인·이천 등 인접 지자체로 번지는 양상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이날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공동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직후 공식화한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을 놓고 반도체 생산시설을 안고 있는 기초지자체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경기도는 취득세 편중 구조를 바꾸겠다는 입장이지만, 해당 시군에서는 자치재정권 침해라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평택지역 시민단체인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공동세원화
전남 광주특별시가 통합 첫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
이에 '노사 공동협의체'가 공직사회 내 근거 없는 소문·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투명한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전격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1일 출범한 특별시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공직자 사이에서는 인사·조직·예산 등 핵심 권한 부서의 재배치나 인사를 둘러싼 억측이 양산되며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환 추진설을 두고 반도체 기업이 밀집한 기초지자체 공직사회가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111만 용인시민의 자치재정권을 침해하고 현장 공직자의 헌신을 짓밟는 독단적 구상"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용공노)은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
신동근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공제회의 지방 이전 논의와 관련해 회원 자산과 운용 경쟁력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21일 논평을 통해 “공제회는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일반 공기업이 아니라 회원들이 납부한 부담금과 적립금을 운용해 성과를 돌려주는 자조기관”이라며 “공제회 자산은 정부나 국토교통부의 돈이 아닌 회원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재경부 출범 20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통 행사를 했다.
재경부는 지난 20일 부처 출범 200일과 구 부총리 취임 1주년을 계기로 직원 타운홀 미팅과 노조 간담회,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 부총리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평
“주의 처분 납득 어려워”…관련자 중징계 촉구전임 교육감 재임사업·사립학교 지원 의혹도 조사 요구노조 참여 특별감찰위원회 구성 제안
전북교육청 소속 노동조합들이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 관련 감사원 처분에 반발하며 전수조사와 특별감찰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전북교육청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교조 전북지부는 16일
서울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 노동조합과 4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확대와 근무여건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2026년 공무원 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하고 16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체결되는 것으로,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은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고 기초연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한다.
3일 공노총에 따르면 공노총은 지난달 29일 남찬섭 동아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와 함께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합리적 개선 및 기초연금 지급 차별 해소방안 연구 용역’ 과업 관련
공무원연금 수급 시점과 퇴직 시점 간 격차로 발생하는 ‘소득공백’ 문제를 분석하고, 정년연장과 임금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31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에 따르면 ‘공무원연금 소득 공백 및 정년 연장 관련 정책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연구는 퇴직 이후 최대 수년간 소득이 끊기는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노사정이 함께 세대상생형 정년연장 방안을 마련하고, 일하는 부모의 일과 가정이 조화로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속 포용적 노동시장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 장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