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취임 1주년·재경부 출범 200일 맞아 직원 소통

입력 2026-07-21 12: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부내 직원, 가족과 소통·화합 행사 열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월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1주년 계기로 부내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월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1주년 계기로 부내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재경부 출범 20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통 행사를 했다.

재경부는 지난 20일 부처 출범 200일과 구 부총리 취임 1주년을 계기로 직원 타운홀 미팅과 노조 간담회,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 부총리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평소 대면으로 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의 질문을 받았다. 구 부총리는 하반기 직원 승진, 국외 훈련 기회 확대, 직원 복지시설 및 IT 환경 개선 등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고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고 재경부는 전했다.

구 부총리는 "재경부를 출근할 맛 나는 일터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공을 당부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정완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재정경제부 지부장과 첫 공식 차담회를 했다. 정 지부장은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복지 현안을 건의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노동조합은 부처의 발전과 직원 행복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라며 상호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재경부는 전날 오후 청사 일대에서 직원·환경실무원, 출입기자단 가족 등 총 35가족, 어린이 53명이 참석한 '어린이 초대 행사'도 가졌다. 구 부총리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방학 기간 직원들이 가족과 충분하고 즐거운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게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 여름휴가를 가도록 독려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5,000
    • +1.72%
    • 이더리움
    • 2,827,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28,700
    • +4.48%
    • 리플
    • 1,658
    • +2.41%
    • 솔라나
    • 114,500
    • +1.42%
    • 에이다
    • 255
    • +5.37%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80
    • +1.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0.2%
    • 체인링크
    • 12,720
    • +2.33%
    • 샌드박스
    • 70.01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