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모습.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자 6명에 대한 추천 절차가 마무리됐다.
1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추천 시한인 이날 각각 3명의 특검 후보를 국민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
특검법에 따라 대한변협 회장과 법전원협의회 이사장은 15년 이상 법조 경력을 갖춘 인사 가운데 각각 3명을 선정해 국민추천위에 서면으로 추천해야 한다.
국민추천위는 오는 14일 회의를 열고 후보자들의 수사 전문성과 중립성 등을 검토한 뒤 최종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대통령은 추천된 2명 가운데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