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A등급을 받았다.
△공기업(상대평가)에선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기업(절대평가)에선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우수(A)등급을 받은 공공기관 비율이 1년 전보다 2.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비리로 절대평가에서 감점 처리된 기관이 늘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문화예술 분야에서 남북관계가 열리고 종국에는 경제협력까지 갈 것이다”며 “우리는 갈라져 있으나 공동체를 이루고 끝내는 하나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말하며 “(남북관계 발전이) 어디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속도를 내보려 한다”고 말했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슈뢰더 전 총리는 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남북교류협력추진 간담회'에 참석해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한반도가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알 것"이라며 "한반도에서 세계의 역사가 새롭게 쓰여지기 시작했다. 기쁘고 벅차다"고 말했다. 남북관계가 '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농구 교류를 하자고 제안한 사실이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있었던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 중 일부를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세계 최장신(2m35cm)인 리명훈 선수가 있을 때만해도 북한(농구)이 강했는데 리명훈 은퇴
기획재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세우고 조직을 혁신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지적이다. 특히,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공공기관 유형에 따라 절대평가로 총점을 매긴 다음, 일괄적으로 ‘S(탁월) ~ E(아주 미흡)’ 등급으로 줄을 세우는 방식에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0일 공공기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시행이 사법부에 발목을 잡혀 난관에 부딪혔다. 아직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노조가 승소한다면 노사 합의 없이 취업규칙 개정을 통해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절반에 가까운 공공기관들은 다시 노사 합의에 나서야 한다. 정부도 올해부터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여부를 경영평가에 도입하려던 것을 철회해야 해서 적지 않은 혼란이 불가피
작년 한해 동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한전KDN,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등 5곳이 우수등급을 받았다.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 낙제점을 받은 기관은 없었다. 이번 경평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로 성과급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13개 소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에 대한 평가결과를
정부가 총선 이후 여소야대 정국 속 공공ㆍ노동개혁에 강공 드라이브를 걸면서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도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공기업의 맏형인 한전이 조기 도입을 결정하면서 지지부진했던 성과연봉제 시행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지만 여전히 공공 노조의 반발이 심해 공기업 내부 노사간 갈등은 확대될 것이란 우려다.
25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은 이날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