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가 일부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광고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백종원 대표는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말 백 대표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에 대해서는 관련 혐의를 인정해
일본에서 활동하는 극우 한국인 유튜버 ‘대보짱’이 일본인을 상대로 허위 정보를 퍼뜨려 한국 혐오를 조장했다는 논란이 커지면서 경찰도 엄정 대응에 나섰다.
대보짱은 5일 밤 ‘한국 경찰 조사 받으러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3분 20초 분량의 공지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그는 “사람들이 나를 ‘가짜 뉴스를 흘려서 타국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게 취미
이 정도는 괜찮아
무지한 관용이 또 한 번 비극을 만들었습니다. 매년 수백 건에 이르지만, 재범률은 줄어들지 않는 음주운전 사고. 효도 여행을 온 일본인 모녀 관광객을 덮쳤는데요. 한국의 음주운전 실태가 일본 언론에까지 오르내렸죠.
“효도 여행이 악몽이 됐다” 오사카 모녀 입국 첫날 참변
사고는 2일 밤 10시께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사거리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천수 씨가 사기 혐의 고소를 당해 경찰 조사에 나섰다.
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이씨를 상대로 한 사기 고소장이 제출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고소장에는 이씨가 2018년 11월 지인 A씨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돈을 빌리기 시작해 2021년 4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약
광주시가 추진 중인 '영산강 익사이팅존 조성사업' 설계공모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유리하게 절차가 왜곡된 정황이 확인돼 공무원과 업자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무상 비밀누설,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광주시 소속 팀장급 공무원 1명과 주무관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심사위원회 심의·운영위원
유명 예능 프로그램 PD가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31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PD A씨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B씨로부터 지난 8월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B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A씨가 회식 자리에서 원치 않은 신체 접촉을 했으며 이를 거부하자 인격 폄훼성 발언 및 일방적 하차를 통보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피해 상황이 담긴 CCTV 영상 역시
납치 및 살인미수 사건의 피해자인 100만 유튜버가 게임 관련 영상을 주로 올리는 '수탉'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수탉의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사건의 피해자는 수탉이 맞다”며 “현재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기다리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법적
15일 오전 부산 남구 우암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경 남구 우암동 198-3번지 ‘효성 해링턴 마레’ 신축 현장에서 설비공정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가 지하 1층에서 지하 3층으로 약 12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정부조직 확대 개편으로 1일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첫 국정감사에 민간인 신분으로 출석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 정부에선 비상식이 뉴노멀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위원장·부위원장·사무총장 공석으로 국장급인 반상권 대변인이 위원장 직무대리로 증언대에 올랐다.
14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캄보디아로 출국한 제주지역 20대 청년이 현지 범죄조직에 감금됐다가 수천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주고 풀려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4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신원불상자로부터 20대 A씨를 데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가족 신고가 지난 7월 9일 접수됐다.
이틀 뒤인 7월11일 또다시 텔레그램을 통해 A씨 가족에게 연락해 온 신원불상자는 A씨와
최근 금 가격이 급등하자 대회에서 딴 메달로 위장해 금을 밀수하려 한 혐의로 종합격투기 선수인 김재훈(35)씨 등 8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10일(현지시간) 산케이신문과 교도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사카부 경찰은 김 씨를 비롯한 20~40대 남녀 8명을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김 씨 일당은 지난 1월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충남 태안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8명이 구속됐다.
8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대전지법 서산지원은 40대 A씨 등 중국인 8명에 청구된 구속영장을 모두 발부했다.
A씨를 비롯한 8명은 지난 6일 오전 1시 43분경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북서방 22해리(약 40㎞) 해상에서 검거됐다.
이들은 그 전날인 5일 오전 10시경 중국 산둥성 웨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관련 업무를 담당해 온 공무원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이날 오전 10시50분께 국정자원 화재 관련 업무를 담당해 온 디지털정부혁신실 소속 직원 A씨가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투신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현재 경찰 조사 중이며 세부적인 조사 결과가 나오면 추가
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법원에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이 전 위원장 체포 이틀 차인 3일 경찰 조사가 재개된 가운데, 이 전 위원장의 변호인 임무영 변호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취재진과 만나 서울남부지법에 체포적부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전 위원장이 경찰 소환에 불응한
동거녀를 살해한 뒤 1년 가까이 김치냉장고에 시신을 숨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군산시 조촌동 한 빌라에서 사실혼 관계인 B(40대)씨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뒤 김치냉장고에 시신을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방송인 유영재(61)가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대법원 제3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영재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유영재는 2023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전처인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를 강제 주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부터 1심
재판부 "정신적 어려움 인정하나 범행 동기·의도 중대"
영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중국 대사관과 경찰서에 난입하려 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2부(류창성 정혜원 최보원 부장판사)는 25일 건조물 침입 미수, 공용건물 손상, 모욕 및 사문서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모 씨에게 징역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로 아내를 잃은 80대 남성 운전자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3월 80대 남성 A씨에 대해 기소유예를 결정했다. 기소유예는 피의 사실은 인정되지만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