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덮죽·고구마빵’ 원산지 논란, 경찰 “혐의 없다”

입력 2025-11-10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더본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백종원 대표 (사진제공=더본코리아)
▲13일 더본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백종원 대표 (사진제공=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가 일부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광고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백종원 대표는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말 백 대표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에 대해서는 관련 혐의를 인정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지난 3월 ‘덮죽’과 ‘쫀득 고구마빵’ 등 제품 홍보 과정에서 소비자가 재료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오인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고발과 진정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했다. 백 대표는 9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약 5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산업용 조리도구 사용과 바비큐 행사에서 농약통에 담은 사과주스를 분무기로 뿌린 행위 등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다른 사건 4건에 대해서도 경찰은 혐의가 없다고 보고 내사 종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9,000
    • -0.41%
    • 이더리움
    • 2,69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3%
    • 리플
    • 1,459
    • -0.14%
    • 솔라나
    • 106,000
    • +2.02%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3.44%
    • 체인링크
    • 11,730
    • +0.95%
    • 샌드박스
    • 58.35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