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타 PD,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스킨십 거부하자 폭언ㆍ하차 통보"

입력 2025-10-31 1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경찰청)
(사진제공=경찰청)

유명 예능 프로그램 PD가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31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PD A씨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B씨로부터 지난 8월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B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A씨가 회식 자리에서 원치 않은 신체 접촉을 했으며 이를 거부하자 인격 폄훼성 발언 및 일방적 하차를 통보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피해 상황이 담긴 CCTV 영상 역시 제출한 상태다.

B씨 측 법률대리인은 “피해자는 정신적 충격과 직업적 손해를 입었다”라며 “회사 내부 해결을 원했지만 미흡한 조치로 인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라고 고소의 이유를 밝혔다.

회사 역시 해당 내용을 접수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A씨의 강제추행 혐의 일부만 인정했다. 하지만 A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회사가 인정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도 반발 중이다.

양측 모두 조사 결과에 불복하면서 현재 이의신청을 제기한 상태다.

한편 A씨는 수년째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PD로 알려졌다. B씨는 새 시리즈 스태프로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섭외, 제작, 사전 촬영에 참여했으나 방송 두 달 전 하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6,000
    • +0.13%
    • 이더리움
    • 3,03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9,800
    • -1.71%
    • 리플
    • 1,674
    • -0.65%
    • 솔라나
    • 127,000
    • -1.7%
    • 에이다
    • 258
    • -1.53%
    • 트론
    • 420
    • -3.67%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13%
    • 체인링크
    • 15,470
    • -1.46%
    • 샌드박스
    • 61.9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