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감리 등 지역기업 참여범위 확대전국 최초 제도화…새만금사업 전 과정 참여 기반
새만금사업에서 전북지역 기업을 우대할 수 있는 범위가 건설 엔지니어링 분야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도내 업체의 참여 영역도 시공에서 설계·감리 등 건설사업 전반으로 넓어질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건설엔지니어링 업무를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 대상에 포함하는
건설산업기본법·새만금사업법 국무회의 의결새만금 지역기업 우대 엔지니어링까지 확대
국토교통부가 중대한 불법하도급 행위에 대해 직접 행정처분할 수 있게 된다. 새만금사업에서는 지역기업 우대 대상이 건설엔지니어링 분야까지 확대된다.
국토부는 1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과 '새만금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세 차례 용인특례시의회 문턱에서 멈췄던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안이 네 번째 도전 끝에 본회의를 통과했다.
1200억원 규모 장애인·비장애인 통합체육시설의 추진 길이 다시 열린 가운데, 본회의에서는 언남동천선의 독자 추진 가능성과 민원처리 과정을 시민에게 단계별로 공개하자는 정책 제안까지 이어졌다.
용인특례시의회는 8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수원특례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연임 위촉됐다.
이 연구위원은 2024년 처음 위촉됐으며 이번 연임으로 2028년 7월까지 위원으로 활동한다. 전문 분야는 스마트건설이다.
수원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 등에 근거해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과 시설물 안전,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이 연구위
국토교통부가 최근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신안산선 전 구간에 대한 특별점검에 착수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한 관계사에 대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9일 오후 5시 26분쯤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현장에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 접수심의위 거쳐 최종 확정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을 누락 시공한 현대건설 등 관련 업체에 대한 벌점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6일 현대건설을 비롯한 시공사와 하도급사, 건설기술인 등에게 벌점 부과 예정 사실을 통보했다.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외
재해 피해지역 복구공사의 행정절차가 간소화된다.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 착수와 공사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재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건설공사 시행절차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설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조정할 수 있는 대상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중 복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고로 현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전차선 단전으로 인해 KTX와 일반 열차 운행이 이틀째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 유
전체 열차 운행률 평시 대비 81%SRT 입석 2배 확대⋯불편 최소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KTX와 일반열차 운행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주중 복구를 1차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주말까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 구조물 상당 부분이 이미 절단된 상태여서 추가 붕괴 위험이 크고 철거와 전차선 복구를
국회 행안위 현안 질의⋯“철근 절반 누락 상당히 큰 문제”
국토교통부가 정부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공사 중단 가능성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GTX-A 공사를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21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1km에 대한 정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진행된다. 정부는 공사장 안전 분야와 시공·건설 분야 등 2개 분야, 3개 조로 구성된 정부합동점검단을 꾸렸다. 점검단은 총 40명 규모다.
점검단에는 국토부와 행안부를 비롯
대한건축사협회가 정부의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해체공사감리의 독립성과 현장성을 약화시켜 안전관리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한건축사협회는 6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전국 건축사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반대 전국건축사 궐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
국토부는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흐름, 현장 및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개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정의와 성능 기준,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2024년 3월 처음
설계·시공·감리 전 단계 ‘안전망 붕괴’⋯현장 관리 총체적 실패지반조사 강화·3D 해석 의무화 추진⋯책임자 형사처벌까지 검토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터널 붕괴 사고가 설계 오류를 시작으로 시공·감리 전 과정의 부실이 겹친 ‘총체적 인재’로 결론 났다. 핵심 구조물인 중앙기둥 하중을 실제보다 2.5배 낮게 계산한 설계 오류가 붕괴의 출발점으로 지목됐
서울시는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맞춤형 자료 5종을 제작·개정해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제작된 자료는 ‘최근 5년간 반복 지적 사례 모음집(2026년)’과 ‘흙막이 가시설 시공계획서 작성 및 계측관리 지침(2026년)’ 2종이다. 기존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지침(2014년)’, ‘최근 5년간 안전 우수사례 모음집(2016년)’, ‘공사 관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국가유산청의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전문분야는 ‘건설사업관리’이며 임기는 2029년 6월까지다.
건설기술진흥법에 근거한 해당 위원회는 건립공사의 시공, 설계변경, 향후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단계별‧분야별 기술자문 등을 맡는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시, 부산시, 수원시, 세
건설현장의 형식적인 서류 작업은 줄이고 사고 취약 공종에 대한 안전대책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기준이 손질됐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낮추고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높이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19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 수립
국토교통부는 11일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고조사위원회는 ‘건설기술 진흥법’ 제68조에 따라 구성되며 강구조·건축구조 분야 전문가인 최병정 경기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사고와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외부 전문가 12명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인증감리제’를 본격 도입하고 24일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처럼 학력·경력·자격증 위주의 등급제에서 벗어나 정부가 감리인의 실력과 전문성을 직접 검증해 우수 인력을 인증하는 제도다. 선정된 감리인은 공사 수주 과정에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향
정부가 산재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 과징금과 영업정지에 더해 등록말소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건설업계에서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여러 개의 규제가 기업을 촘촘이 옥죄는 건 불합리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겠다는 취지에도 물론 공감하고, 공사 기간이나 공사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