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공·감리 전 단계 ‘안전망 붕괴’⋯현장 관리 총체적 실패지반조사 강화·3D 해석 의무화 추진⋯책임자 형사처벌까지 검토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터널 붕괴 사고가 설계 오류를 시작으로 시공·감리 전 과정의 부실이 겹친 ‘총체적 인재’로 결론 났다. 핵심 구조물인 중앙기둥 하중을 실제보다 2.5배 낮게 계산한 설계 오류가 붕괴의 출발점으로 지목됐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전력 기자재 기업 보성파워텍이 중장기 성장성엔 적신호가 켜졌다.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일회성 매출이 상반기에 마무리되면, 평년 수준으로 매출액이 감소할 수 있어서다. 회사에선 아직 특별한 성장 전략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성파워텍의 최근 HVDC 송전선로
해풍법 시행으로 정부 주도 보급 급물살…사업기회 확대 기대사업자 선정 과정서 기본설계 의무화…제조기업 사업 안정성↑국내 최초 후육강관 국산화․국내 최초 하부구조물 수출 실적국내 최고 구조물 공급망 부각…신야드 완공 땐 공급능력 확대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법) 시행을 계기로 그간 지지부진했던 해상풍력 보급에 속도를
LPG 택시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늘어나고 수소 내연기관 자동차 등 신기술 차량에 대한 안전 기준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LPG 환형 내압용기 최대충전율 상향과 수소 자동차 내압용기 적용 범위 확대 등을 담은 ‘자동차용 내압용기 안전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1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렘이 4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하며 자금 확보와 함께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
이렘은 9일 최대주주인 에스앤티제1호투자조합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이렘은 지난달 소액증자 10억원 및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57억원 정도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총 47억306
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7596억원, 영업이익은 205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수준이다.
세아제강지주는 미국 내 에너지향 강관 판가 회복세와 미국 법인의 탄력적 비축 재고 운용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데이터 센터 건설 및 전력망 확충에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군 기술협력 저변 확대에 나선다. 방위산업 진입 장벽을 낮춰 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군이 첨단 기술을 신속히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중기부와 국방부, 과기정통부는 24일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노용석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이하 무역위)가 정부가 국내 시장을 교란해 온 일본 및 중국산 열연제품에 대해 최고 33.43%의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결정하기로 했다.
무역위는 23일 일본 및 중국산 탄소강 및 그 밖의 합금강 열연제품(이하 열연제품)에 대한 무역구제조치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무역위는 공청회 및 현지실사 등 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열연제
지난해 20대 직원이 장시간 근무 끝에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 운영사 LBM이 고용노동부 기획감독에서 다수의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서 8억원 상당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형사 입건됐다. 회사 대표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임했다.
고용노동부는 13일 LBM 전 계열사 18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
무보는 12일 포스코의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수출공급망강화 보증' 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와 기업은행이 200억원을 무보에 출연하고, 무보는 이를 재원으로 포스코의 중소 협력사
11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다스코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29.87%(1065원) 오른 463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강관 및 도로안전시설물 전문 기업인 다스코가 북한 인프라 복구 관련 수혜주로 거론된 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에너지와 SOC 사업을 병행해 온 사업 구조 역시 관련
정부가 국가 경제 안보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연구개발(R&D)에 약 1조3000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과 함께 소재 개발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신규 과제에 대해 적극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11일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95개
피지컬AI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로봇 관련주의 주가는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45분 티피티씨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29.93%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며 3495원에 거래 중이다. 티엑스알로보틱스(29.90%), 해성에어로보틱스(29.72%)도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티피씨글로벌은 정부
알래스카 투자 강요하는 트럼프포스코인터, 개발 참여 투장 병행여타 기업 참여 압박 받을까 ‘노심초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에너지 투자’ 카드를 공식화하며 한국 기업들을 향한 전방위적 투자 압박에 나섰다. 겉으로는 한미 에너지 안보 혈맹을 표방하지만, 실상은 한국의 자본을 동원해 미국의 낙후된 인프라를 재건하겠다는 ‘트럼프표 청구서’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군 3성 장군인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의 단결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호국·통일·번영이라는 세 가지 정신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검에 부착되는 수치는 끈 형태의 깃발이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이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과 고율 관세, 탈탄소 전환 압박,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업계와 정부가 올해를 산업 구조 전환의 분기점으로 삼아 위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글로벌 통상 리스크와 철강 정책 등을 두고는 불확실성이 여전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울시는 지난해 3월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보험, 재난관리기금, 국가배상 절차를 연계한 신속한 피해보상 지원에 나서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명일동 싱크홀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확정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시에 통보한 데 따른 것이다.
30일 국내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피 2개와 코스닥 5개였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닥 1개 업체였다.
원익은 계열회사인 원익홀딩스의 자회사 원익로보틱스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와 협력하는 등 산업용 로봇시장에서 수혜가 예상되면서 상한가를 거래됐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무인 공장 도입 추진도 가시화되면서 반도체 장비·자동화 관련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캐나다를 찾아오는 26일부터 시행될 철강 저율할당관세(TRQ) 강화 조치 관련 우리 업계의 강한 우려와 입장을 전달했다.
21일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8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마닌더 시두 통상장관, 알리 에사시 외교 정무차관과 각각 만났다고 밝혔다.
캐나
현대자동차그룹은 연말 임원 인사에서 이보룡 현대제철 생산본부장(부사장)을 현대제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차그룹 강관 제조 계열사인 현대하이스코에 입사했다. 현대제철이 2015년 현대하이스코를 인수한 뒤에는 현대제철에서 생산기술센터장, 연구개발본부장, 판재사업본부장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