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랫폼 구축 사업인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를 중심으로 서울·인천·대전 등 전국 단위에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스타트업을 통해 환경·자원·농업과 관련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모집한다....
위해 농업분야 파견근로 지원사업 신규 도입
△1/4분기 농식품 원산지 등 위반업체 000개소 적발
28일(수)
△제24호 'A-벤처스'를 소개합니다
29일(목)
△농식품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서울)
△농식품부 차관 14:00 상임위 전체회의(서울)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표준운영절차 마련(석간)
△축산악취 민원농가 대상 퇴비부숙도, 사육밀도 등...
롯데마트는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사용료를 줄이고, 농업 한류 확산을 위해 K-품종 프로젝트에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업체는 지난해까지 총 41종의 국산 품종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인 바 있으며, 소비자의 반응이 좋아 올해 본격적인 K-품종 프로젝트를 가동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롯데마트의 2021년 ‘K-품종 육성 프로젝트’ 목표는 상품 수 131개 확대...
특히 금융권 최초로 정부부처 주관의 ESG 캠페인(K-RE100, K-EV100 등) 참여기업에 0.1%p의 금리 우대를 제공하며, 대출 지원 기업에는 농식품기업컨설팅 등 농협은행의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준섭 농업·녹색금융부문장은 “농업과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NH농협은행은 녹색산업, 친환경기업 등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ESG...
치유농업 자료' 서비스 시작
◇해양수산부
22일(월)
△해수부 장관 14:00 HMM 16000TEU급 컨테이너 2호선 명명식(울산 현대중공업)
△수출입 물류지원을 위해 16000TEU급 2척 조기 투입
△관상어 산업이 고부가가치 혁신산업으로 도약한다
23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독도 바다사자(강치) 잔존뼈 공동 연구수행에 박차
24일(수)...
NH농협은행은 올해 NH농협금융지주와 함께 탈석탄 선언을 시작으로, 국내은행 최초로 재생에너지 사용 100% 전환을 위한 K-RE100에 참여하고, 전기ㆍ수소차 100% 전환을 위한 K-EV100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하는 등 ESG 경영에 빠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준섭 농업ㆍ녹색금융부문 부행장은 “2021년은 파리기후변화협약 시행 원년으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현행 글로벌 자유무역의 중심지에서 그린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로 역할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신(新)산업 중심지가 되기 위한 △청정·녹색에너지 △문화관광 △첨단농업 △경제특구 △명품수변도시 조성의 5대 목표 설정했다. 또 2050년 사업 완료 목표로 실현 가능한 단계적 개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업무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한국형 K-농업기술 전파에도 집중한다. 선진 기술강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첨단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국제농업연구연합기구·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과의 디지털 농업 협력을 추진한다.
아랍에미리트(UAE)에 한국형(K)-농업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막 벼 재배기술을 시범 적용하고, 재배면적을 대규모로 확대한 3차 실증연구를 추진할...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대규모 스마트팜 육성 연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업진흥청과 함께 '스마트팜 다부처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합 관리할 '재단법인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단'이 출범했다고...
임대농지 농업경영체 등록 시 임대차계약서 제출 면제
△가공식품소비자태도조사 보고서 발표
23일(수)
△축·수산물에 대한 동물약품 잔류관리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24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환경부
21일(월)
△환경부 장관 10:30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세종) 16:00...
지방 이주 청년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마을을 올해 1개소에서 내년 12개소로 확대한다.
또한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여러 기관에 퍼져 있는 지방 이주와 귀농·귀촌 관련 지원 정책을 통합·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스마트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터키 농업협력위원회 개최
15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최초 산지생태축산 원스탑 채널 구축(석간)
△발아현미의 대사기작 및 제조조건 규명
16일(수)
△21년 농업후계인력 및 농업인자녀 대학 장학금 신청
17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국내산 쌀을 이용한 고품질의 한국형 콤차이...
농식품부는 “우리 김치(Kimchi)에 관한 식품규격은 2001년 유엔 국제식량농업기구(FAO) 산하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회원국들이 이미 국제 표준으로 정한 바 있다”며 “이번에 ISO 제정 내용은 쓰촨의 염장채소인 파오차이에 관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이 제기한 ‘원조’ 논란은 이미 19년 전 끝난 사안이라는 얘기다.
물론 한국의 김치가 사스에 이어 이번...
식용 네잎클로버 종자권을 보유한 농업회사법인 ㈜푸드클로버가 22일까지 코엑스서 진행되는 K-핸드메이드페어에 참가 중이다.
19일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푸드클로버 직원들이 행운의 네잎클로버 화분을 정리하며 관람객 맞이에 한창이다.
푸드클로버는 행사 기간 동안 선착순 네잎클로버 무료 증정과 같은 현장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