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개선으로 역대 2분기 중 최대 실적 기록
레드캡투어는 7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에 연결 매출액 948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11.0% 증가한 수치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95억 원과 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 19.8% 증가했다.
레드캡투어의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세전이익 5202억 원, 당기순이익 4059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50%, 57% 증가한 수치로, 해외법인의 실적 기여도가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세를 이끌었다.
상반기 전체 기준으로는 세전이익 8663억 원, 당기순이익 6641억 원, 영업이익 8466억 원을 기록했다. 연 환산 자
LS증권은 1일 NH투자증권의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초기 신규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간 조달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보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낮춰잡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2만200원이다.
NH투자증권은 전일
KB증권은 1일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5000원을 유지했다. SK의 전 거래일 종가는 20만3000원이다.
지난달 30일 SK와 주요 계열사들은 에너지·배터리 사업 부문의 지배구조 변화와 관련된 기업지배구조 개편 방안을 공시했다. 핵심 목적은 해당 사업 부문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자이익 급감"⋯비이자이익 19.6%↑ROA·ROE 2분기 연속 개선
NH농협금융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6287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7436억 원) 대비 6.6%(1149억 원)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금리하락으로 이자이익이 크게 감소했으나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 운용손익 등 비이자이익이 증가 실적을 방어했다
얼라이언스번스틴(AB)자산운용은 미국 주식시장 ‘고점’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기업들의 견고한 펀더멘털이 증시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거시경제보다 기업 펀더멘털에 더 큰 영향을 받는 미국 증시 특성상 지수의 장기 성과도 우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욱 AB자산운용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
한국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50.8%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10조5000억 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눠 계산했으며 적정 기업가치는 12개월 선행 순자산 8조9000억 원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1.1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
LS증권은 29일 국내 금융주에 대해 정책기대감이 현실화되는 과정에서 주가가 조정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밝혔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전일 금융주의 큰 폭 조정을 두고 "업황, 실적개선 대비 주가 상승의 속도가 다소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금융주는 상법개정안, 자사주 의무소각,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등 증시부
SK증권은 JB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투자 리스크로는 관세 등 이슈로 인한 경기 관련 불확실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JB금융의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관리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2분기 그룹 합산 대출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3.4%를 기록했으
키움증권은 25일 기업은행에 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현금배당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2만8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250원이다.
기업은행은 올해 2분기 연결순이익이 6935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이는 키움증권 전망치를 5.3% 상회하는 수준이다. 2분기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JB금융이 인도네시아의 여신전문금융사와 인공지능(AI) 기반 핀테크 기업 지분을 인수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국내 금융그룹과 핀테크 기업이 동남아에 동반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B금융은 이번 사업 모델이 성공하면 진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JB금융은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KB부코핀
현대차증권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작년 연간 수치를 넘어섰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에 이어 2분기에도 고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증권은 2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당기순이익(362억 원)을 웃
자본시장 개혁에 코스피 3년 11개월 만에 최고치국내 증시 글로벌 경기와 연동美 금리 동결·트럼프 관세·中 수출 공세, 상승세에 제동 우려
한국 증시가 ‘코스피 5000포인트(p)’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단순한 숫자의 돌파를 넘어 코스피 5000p는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한
◇오리온
가성비 제품 비중 확대 추진
러시아 법인의 실적 개선 흐름 지속
6월 영업(잠정)실적 요약
주영훈 NH투자증권
◇HD현대중공업
하반기 LNG선 발주 기대감 유효
2분기 영업이익 4,586억원, 컨센서스 부합 전망
상반기 수주 성과 기대 이상, 하반기는 LNG선 발주 재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10,000원으로 상향
이한결 키움증권
◇풍
한국IR협의회는 1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어뮤즈 인수를 통한 제조 코스메틱 사업 부문의 신성장과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 리스크 요인으로는 패션 사업 부문의 매출 둔화를 꼽았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3690원이다.
박선영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
한국투자증권은 9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호실적을 고려해 지속 가능 자기자본이익률(ROE)를 9.1%에서 9.3%로 상향했지만,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92배인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