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익 1조4235억⋯전년比 10%↑대출자산 늘고 주식·IB 수수료 증가“내년 자본시장 중심 자원배분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4조4609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사업이 성과를 내며 힘을 보탰다.
28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23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3조4000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8일 하나금융의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3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은 2조2912억 원으로 4.3% 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6257억 원으로 17.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4조4609억 원의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28일 신한금융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23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8%(1265억 원) 늘었다.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 성장과 수수료이익의 고른 증가, 효율적인 비용 관리 노력으로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했다
저축은행업권이 2년 연속 적자를 끝내고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같은 반등세가 추세적인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3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1~3월) 443억원, 2분기 214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도 같은 기간 각각 8.5%와 10.7%에서 7.5%와
한국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15만5000원을 제시했다. 최근 ELS 과징금 부과 이슈가 있었지만, 펀더멘털 측면에서 실적 방어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전날 종가는 11만5700원이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3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5426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은행 NIM(순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수협은행의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정부 지원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부동산 대출 비중과 수익성 둔화는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22일 무디스는 수협은행의 외화·원화 장기 예금등급을 ‘A1’로 확정하고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단기 예금등급은 P-1, 독자신용도(BCA)는 ‘baa2’를
국내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4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2조6000억 원)보다 18.4%(2조3000억 원) 늘어난 규모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순이익 증가는 환율·시장금리 하락으로 외환·파생상품 관련 이익이 1조9000억 원 늘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도 8000억 원 증가하는 등 비이자이익이 크게 확대된 데서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나란히 올 상반기 순이익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이자이익 감소, 충당금 부담 등 구조적인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20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전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 추정액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086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2040억 원)보다 46억 원(2.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홍콩 H지수 ELS 배상 추정액(969억 원)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으나, 순이자마진(NIM) 하락과 충당금 증가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했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시장금리 하락 영향으로 NIM이 0.18%
상반기 순이익 842억 원⋯전년比 1.4%↓비이자이익 전년比16.2% 증가⋯건전성 개선하반기 스테이블코인 사업화·CSS 고도화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개인사업자 대출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간 가운데 체질 개선 노력으로 비이자이익과 주요 건전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케이뱅크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682억 원으로 전년 동기(3
하나증권은 7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정부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악영향은 불가피하지만,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기대감도 공존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만 원에서 3만6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 올해 2분기 순익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263억 원으로 예상보다 대출성장률이 낮았고
당기순이익익 2637억 원 기록⋯비이자이익 견인그룹 스테이블코인 TF 적극 협업 “발행, 보관 등 검토”하반기, AI 기술 접목한 서비스 확대⋯편의성 강화
카카오뱅크가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 운용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권태훈 카카오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카카오그룹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태
"이자이익 급감"⋯비이자이익 19.6%↑ROA·ROE 2분기 연속 개선
NH농협금융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6287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7436억 원) 대비 6.6%(1149억 원)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은 “금리하락으로 이자이익이 크게 감소했으나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 운용손익 등 비이자이익이 증가 실적을 방어했다
유안타증권은 30일 신한지주에 대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주주환원율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4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하겠다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지만, 은행 업종 전반에 걸쳐
LS증권은 29일 국내 금융주에 대해 정책기대감이 현실화되는 과정에서 주가가 조정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밝혔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전일 금융주의 큰 폭 조정을 두고 "업황, 실적개선 대비 주가 상승의 속도가 다소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금융주는 상법개정안, 자사주 의무소각,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등 증시부
유안타증권은 29일 iM금융지주에 대해 실적 개선을 통한 추가 자사주 매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200억 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혔다”며 “iM금융의 경우 2027년까지 3년간
iM뱅크 2564억⋯전년동기 대비 22%↑iM증권 수익성 회복 흑자전환도 영향자사주 200억 원 규모 추가 매입ㆍ소각
iM금융그룹이 상반기 순이익 3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자사주 추가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iM금융은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 지분 당기순이익 309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