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로는 고제가 대규모 공급계약을 호재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신성홀딩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또한 4대강 사업이 10일 착공한다는 소식에 삼호개발과 NI스틸 등 관련주가 동반 급등했다.
상한가 5개를 더한 44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4개 포함 332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104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이어 올해 3월 9일, 디오스텍/오리엔트바이오/일진전기/세원셀론텍/NI스틸/대진디앤피 등 하루 동안 상한가 종목을 무려 8종목이나 배출해내는 진 기록을 세우며 급등주 매매의 달인으로 불리기도 했다.
또한 5월에는 약 20일 동안 중소형 테마/재료/실적주 집중 전략으로 35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확보, 이로써 어느 전문가에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입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