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들이 주식ㆍ채권시장 호조에 힘입어 올 1분기 1조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9760억원으로 2009년 1분기 이래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증권회사 58개사 가운데 50개 증권사가 총 9861억원 흑자를 기록했고 8개 증권사는 총 101억원의 순손실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는 자본시장과 경제 역동성 제고를 위한 가장 핵심적 요소인만큼 정책적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것입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4번째로 갖는 ‘금요회’에서 벤처캐피탈(VC), 사모투자펀드(PEF) 대표들에게 강조한 말이다.
임 위원장은 17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차 '금요회'에서 모험자본
국내 증권사들이 지난해 해외에서 흑자전환하며 1500만 달러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금융감독원에 16일 발표한 ‘2014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19개 증권사의 80여개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은 1510만달러로 전년대비 3960만달러 증가하며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9개 증권회사가 14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해 부동산신탁회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개 부동산신탁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5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14억원(25.7%) 증가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순이익 598억원, 한국자산신탁 233억원, KB부동산신탁 148억원 등 11개사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4456억원으로 전년보다
HMC투자증권은 16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대해 최근 우발채무 이슈가 불거졌으나 PF와 기업금융 부문이 긍정적이며, 특히 아이엠투자증권 합병 시너지로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신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7.4% 증가한 500억원 수준을
지난해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의 채권관련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4년 증권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703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2592억원에 비하면 557% 증가한 실적이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4.1%로 전년대비 3.5%p 상승했다
지난해 선물회사의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비하면 70% 감소한 실적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대비 68억원에 비해 70% 감소했다. 분기별로는 4분기에 19억원 흑자를 기록해 2분기 적자 이후 두 분기 연속 흑자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5%로 전년 1.6%
금융감독원이 금융사 경영에 대한 간여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배당, 이자율, 수수료, 신상품 출시 등에 대한 금융사의 결정을 최대한 존중하고 우량 금융사에 대해서는 일부 규제완화 적용 등 자율성을 확대한다는 것이 골자다.
아울러 오는 2017년 이후에는 관행적 종합검사를 폐지하고 현장검사도 줄이기로 했다. 대신 경영실태평가와 상시감시를 강화해 중대한 위규
금융감독원이 새로운 수익원 발굴 등 금융사의 수익기반 다변화를 지원한다. 또 성과보상체계를 개선해 경영효율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IT와 연계된 지급결제서비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연금형 상품 등 새로운 수요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 혁신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기성과 및 리스크에 연계하도록 금융사 임
내달 3일 이임식을 갖는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회장이 퇴임후 전문 금융투자인 양성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보탬과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최근 여의도 금투협 집무실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직접 만나 3년간 협회장으로 지냈던 소회를 직접 말했는데요.
그는 임기동안 증권사 NCR(영업용 순자본비율)완화와 펀드 슈퍼마켓 설립,
“지난 3년간 증권사 NCR(영업용순자본비율) 완화와 펀드슈퍼마켓 설립, K-OTC 출범 등 정부에 건의한 내용을 대부분 이행한 점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을 살리고 싶은 바람이 크네요.”
내달 3일 이임식을 갖는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은 최근 여의도 금투협 본사 집무실에서 이투데이와 직접 만나 그동안
HMC투자증권은 20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대해 안정적인 IB실적 등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아이엠투자증권 합병 시너지가 올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을 제시했다.
박재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금융위 승인으로 동사는 아이엠투자증권의 대주주 승인으로 지분 52.08%를 171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합병시 자
제3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전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각 후보자들이 내건 주요 공약에 금융투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후보들이 내건 주요 공약은 신임 협회장으로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이행되는 사업들이다.
지난 5일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황영기 전
“현재 금융투자업계가 처한 환경은 많은 이해 관계자들의 요구와 규제에 힘들어 하고 변동성에 노출돼 생존 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3년 단임제 동안 금융투자협회가 대한민국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단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3대 금투협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이투데이와 만나 출마의
“저의 꿈은 미국의 Wall Street, 영국의 City같이 금융투자업이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금융투자업이 동반성장하는데 35년 금융인생을 걸고 소통하고 변화와 개혁을 시도하는 리더십을 보이겠습니다.”
제 3대 금투협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는 이투데이와 만나 출마의 변과 주요 공약을 밝혔다.
“위기와 침체에 빠진 금융투자업계의 부흥을 위해 일말의 사심 없이 남은 열정을 다 태우고 싶은 마음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시장 활성화 및 규제 혁파, 자산운용사 경쟁력 강화, 협회 소통 강화 및 내실화 등 금융투자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제 3대 금투협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유정준 전 한양증
“‘시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는 평범한 진실이 우리 자본시장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원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믿고 참여할 수 있는 자본시장과 시장 친화적인 금투협을 만드는데 앞장 설 예정입니다.”
제 3대 금투협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는 이투데이와 만나 출마의 변과 주요 공약을 밝혔다.
김 전 대표는 본인의 강점에 대
“전 사업부문 흑자달성과 금융명가 현대증권의 재도약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은 2일 서울 여의도 현대증권 본사에서 개최한 시무식에서 “금융당국이 다양한 투자상품 확대, 연기금의 주식투자비중 확대, 공모펀드 분산투자 규제완화 조치 등을 통해 자본시장 육성의지를 지속적으로 천명하고 있어 증시활성화의 희망을 조심스럽게 가져본다”며 “올
내년부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가격제한폭이 전거래일 종가 대비 ±15%에서 ±30%로 확대된다. 거래가 부진한 특정종목의 유동성 공급 확보 차원의 시장조성자(Market Maker) 제도도 도입된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5년 상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28일 발간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유가증권·코스닥시장의 가격제한폭이 전 거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