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브랜드 앰버서더를 맡았고, 지난해 LPGA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우승한 유소연과 LPGA투어에서 KLPGA투어로 복귀한 백규정과 2년째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이들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ANA 인스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2라운드.
박성현이 무려 8타를 줄이며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와 함께 전날 공동7위에서 공동 선두로 껑충 뛰었다.
박성현은 이날 장타력에 힘입어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ANA 인스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첫날 장하나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4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에 2타차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린드베리는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냈다.
베아트리스 레카리(스페인)와...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눈길을 끄는 것은 3가지. 첫 메이저대회 우승자, 한국 선수의 3주 연속 우승, 유소연(28ㆍ메디힐)의 2연패 달성 등이다.
무대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개막한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이 대회는 2014년까지 크라프트 나비스코...
어프로치를 할 때 뒤땅 혹은 토핑이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실수는 몸의 체중을 생각하지 않고 볼을 치는 것입니다. 몸의 체중을 어디에 두고 스윙을 하는지에 따라 타점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몸의 중심을 오른발에 두고 스윙을 하는 것과 왼발에 두고 스윙을 하는 것은 너무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이죠. 특히...
골프용품 브랜드의 강자 테일러메이드(지사장 라이언 하이랜드)가 4월 신제품 애슬릿 에디션(Athlete edition) TP5X볼을 출시한다.
2017년 모든 클럽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가장 완벽한 볼 ‘올 뉴 TP5X’의 넘버링 버전으로 더스틴 존슨(1번-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상기시켜 주는 1퍼트), 제이슨 데이(87번-그가 태어난 해), 로리 매킬로이(22번-그가...
대한민국 대표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회장 문경안)이 2018년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뉴 달마시안 캐릭터 제품을 선보였다.
볼빅의 뉴 달마시안 캐릭터 제품은 토트백, 클러치백, 골프공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됐으며, 여성 골퍼들의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 뉴 달마시안 캐릭터 제품은 귀여운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 및 기능성을...
특히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셀렉트 퍼터가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극도로 미세한 부분까지 찾아내는 스카티 카메론의 섬세함은 물론 가장 예민한 감을 가지고 있는 전 세계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셀렉트 퍼터 모델은 스카티 카메론만의 ‘복합 소재 공법’이 적용됐다. 퍼터의 제작 목적에 따라 헤드의 전체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 클럽으로 미셸 위(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에서 3년 8개월 만에, 필 미켈슨(미국)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챔피언십에서 4년 8개월 만에 우승을 거뒀다. 로그 시리즈 여성용은 4월 출시된다.
◇ 5번부터 8번까지 샤프트 길이가 똑같은 도깨비 아이언 = 아이언을 잘 고르면 프로처럼 정확한 샷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