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일양약품(+28.32%), LIG넥스원(+16.63%), CJ씨푸드1우(+15.52%) 등의 종목이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남양유업우(-6.20%), 대구백화점(-4.60%), 새론오토모티브(-4.52%) 등은 하락 출발했다. 일양약품우(+29.87%)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733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101개 종목이 하락, 5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6%↑
△알리코제약, 자기주식 10만2040주 취득 결정
△풍국주정, 새 사외이사에 이정선 명지대 교수 선임
△LIG넥스원, 873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세예스24홀딩스, 지난해 영업이익 975억 원…전년비 72.6%↑
△대성산업, 지난해 영업손실 97억 원…적자전환
△금호산업, 1467억 원 규모 공사계약 해지
△KT&G, 사업보고서 등 지연제출에 대한 제재...
협약식에는 안현호 KAI 사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중소 협력사 협의회 회장사인 이엠코리아의 강삼수 대표가 참석했다.
수주 확대를 위해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에서 각 사는 수출 경쟁력 확보와 내수 확대를 위해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결정
△LIG넥스원, 91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삼호개발, 포천~화도 고속도로 사업에 244억 원 규모 공사 수주
△태평양물산, 41억 원 규모 주식 소각 결정
△LG생활건강, 내달 20일 정기주주총회 진행
△LG생활건강, 1935억 원에 피지오겔 아시아ㆍ북미 사업권 취득
△한화솔루션, 보통주 1주당 200원ㆍ종류주 1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구미에 위치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방산업체들도 방역 체계를 가동하며 코로나19 저지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의 남진(南進)으로 울산에 있는 정유·화학업체들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아직까지 울산이 코로나19의 영향권에 들지 않았지만, 방역과 기본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에쓰오일(S-OIL)도 울산공장 직원들에게 고열 시 출근 금지...
KCGI는 2018년 9월 LIG넥스원과 함께 이노와이어리스 투자에 나섰다. KCGI-헬리오스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이하 합자회사)를 통해 창업주인 정종태 대표이사로부터 81만5202주(13.58%)를 매수하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고, 이후 추가 매수를 통해 지난해 3분기 기준 111만5327주(18.58%)를 보유하고 있다.
합자회사의 지분 매입 평균단가는 약 2만4000원...
LIG넥스원이 연말 수주 러쉬에 수주 잔고가 늘어났다. 신규수주가 매출로 인식되기까지 시차가 있겠지만 향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상장 이래 최대 수주 잔고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연금도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지난 한 달간 현궁 3차 양산(방위사업청) 등 5건의 수주 공시를...
개최
△LIG넥스원, 아이쓰리시스템(주) 외 20개사에 218억 규모 선급금 지급 결정
△평화홀딩스, 자회사 평화오일씰공업 분할 결정
△미래아이앤지, 우리은행과 3억6300만 원 규모 계약 체결
△카리스국보, 30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STX, 자회사에 5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코스맥스, 1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DGB금융지주...
LIG넥스원이 아이쓰리시스템(주) 외 20개사에 218억6070만 원 규모의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36%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지급 목적에 대해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의거하여 선급금 지급"라고 밝혔다.
애경유화, AK홀딩스 보통주 3만주 장내매수
코오롱글로벌, 2401억원 규모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 체결
기아자동차, 임단협 관련 부분파업으로 생산 중단
LG화학, 내달 3일 IR개최
데이타솔루션, 개인정보 비식별화 장치 관련 특허 취득
웨이브일렉트로, LIG넥스원과 108억 규모 계약 체결
피엔티, 18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비피도,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용...
2010년에는 KTB PE로 이직해 LIG넥스원(내부수익률(IRR) 31%), JW중외제약(IRR 118%) 등을 통해 수익률을 냈다. 전진중공업, 전진CSM 및 동부익스프레스 등 약 20개사에 투자, 10개 펀드의 관리를 총괄했다. 특히 최 부사장이 주력으로 투자한 신성장펀드는 2018년에 펀드 IRR 약 20%로 청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