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기가지니 테이블TV와 함께 2종의 기가지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에서 개인으로 '나만의 AI TV' 시대 주도= KT는 개인형 AI TV 출시와 함께 개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만의 AI TV’ 시대를 주도할 계획이다. 개인화 음성합성(P-TTS, Personalized-Text To Speech) 기술에 기반해 기가지니가 부모의 목소리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내 목소리 동화’를...
'지니뮤직 5G 프리미어관'에서는 관람객들이 초고음질 FLAC 24bit(비트) 무손실 음원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람객들은 스튜디오에 있는 듯한 청음 환경 속에서 원음의 감동을 전하는 AKG 프리미엄 헤드폰을 통해 FLAC 24비트 음원을 들을 수 있다. FLAC 24비트 무손실 음원은 소리를 원음에 가깝도록 더 세밀하게 구현한 ‘스튜디오 원음'으로 일컬어진다. 5G...
미디어 분야에서는 전 세계 통신사 최초로 초고음질 무손실원음(FLAC 24bit) 스트리밍 서비스 '리얼지니팩'을 선보였다. 스튜디오의 원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리얼지니팩은 월 1만6천500원으로, 24비트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와 지니뮤직[043610] 무제한 전용 데이터를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개인형 실감미디어 '기가 라이브 TV'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의...
KTH는 모회사인 KT의 ‘기가지니’를 활용한 대화형 쇼핑도 선보인다. 음성으로 쇼핑 검색부터 주문까지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KTH는 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K쇼핑 미디어센터 개관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신규 서비스를 발표했다.
K쇼핑 자체 미디어센터는 약 1700평 규모로 2개의 스튜디오와 주·부조정실, 종합편집실, 더빙실, 분장실...
스튜디오에 설치된 KT의 인공지능 TV ‘기가 지니’에 노래를 신청하면 시장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KT는 교동도 노년층 30가구를 선정해 ‘실버 케어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전력 사용량을 분석해 사용량이 평소와 다를 경우 면사무소에 자동으로 알려줘 각종 사고를 방지한다. 농가 생산성 증대를 위해 스마트팜 시스템과 전국의...
또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 시설 확대를 통해 콘텐츠 제작을 위한 효율적인 제작인프라 지원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IPTV뿐 아니라 KT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를 노출함은 물론, 유스트림, 지니, OASIS 등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플랫폼 활용을 적극 지원 중이다.
이런 결실로 KT 협력사들의 해외진출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KT는...
또한 스마트폰 전용 음악 콘텐츠 앱인 ‘지니’와 KT자회사 엔써즈(Enswers)가 개발한 사진, 음악, 영화, TV쇼 등의 콘텐츠를 인식해 관련 정보를 찾아주는 서비스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정용 교육로봇 ‘키봇2’과 카드 결제, 멤버십 포인트 적립, 결제할 때 쿠폰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전자지갑서비스 ‘모카’도 전시된다. 그 외에도 ‘제타 타워’...
또한 목동에 위치한 올레미디어스튜디오를 활용한 제작사 양성 프로그램을 강화, 기존 500명 수준에서 1000명 수준으로 늘린다.
특히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콘텐츠의 경우 KT그룹이 보유한 유스트림, 숨피, 지니, OASIS 등 유통채널을 연계해 글로벌에서도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주성 KT 미디어허브 대표는 “KT는 뛰어난 역량의 중소 콘텐츠...
◇놀이를 통해 고객과 만난다= KT는 고객의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음악 서비스인 ‘지니’와 전자책 서비스인 ‘올레이북’, 유아용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Education과 Entertainment의 합성어) 로봇인 ‘키봇’, 그리고 다양한 놀이 앱들을 제공하고 있다.
KT 전시관의 DJ에게 곡을 신청하면 스마트폰 전용 디지털 음악 콘텐츠 앱인 ‘지니’의 음원을 다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