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산업국장)·고시전(KBS부산총국 부장) 씨 장모상 = 25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30분, 051-893-4444
▲엄수영 씨 별세, 엄기안(휴온스 사장) 씨 부친상=25일,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 2층 5호실, 발인 29일 오후 6시, 031-218-6560
▲조광순 씨 별세, 서정근(머니투데이방송 정보과학부 차장) 씨 모친상 =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숙진(전 여성가족부 차관) 씨 모친상, 이상수(전 KBS 감사실장)·김정민(전 광주지방국세청장)·조도형(전 큐리어스 대표) 씨 장모상, 김철현(아시아경제 중기벤처부 기자) 씨 외조모상 = 16일,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02-2030-4444
▲김순득 씨 별세, 황순자(대구시의원) 씨 모친상 = 14일, 창녕서울병원...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 커플’로 2019년 1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열애 당시 15살 나이차로 관심을 모았다.
서울대학교 출신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20년 KBS를 퇴사하고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 중이다. 전현무는 MBC ‘나혼자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 중이다.
김덕재(KBS 부사장)·광재·희재 씨 모친상, 강혜인 씨 시모상 = 17일, 안동 성소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9일, 054-850-8444
▲이삼식 씨 별세, 이광축(TJB 대전방송 사장) 씨 부친상 = 17일,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1층 VIP실, 발인 19일 오전 9시, 042-281-1121
▲이대용 씨 별세, 이권우·원우(대원정보시스템 대표이사)·승우(에이스테크원 상무이사)...
02-838-4444
▲조청애 씨 별세, 박종원·혜정·영희·종주 씨 모친상, 우건창·윤창규·이재정(경기도교육감)·김향권(고려강선 전 대표이사) 씨 장모상 = 3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5호실, 발인 5일 오전, 031-219-6654
▲안수경 씨 별세, 이봉주·윤주·영심·영이 씨 모친상, 최용묵(前현대엘리베이터 사장)·신영천 씨 장모상, 최영철(KBS 기자)·최영환...
▲김명숙 씨 별세, 채홍기(전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씨 모친상 = 15일, 길병원 장례식장 102호, 발인 17일 오후 1시, 032-460-3444
▲이준근 씨 별세, 이병순(전 KBS 사장)·병화·복문 씨 부친상 = 16일, 경남 거창읍 서경병원 장례식장 1층, 발인 18일 오전 8시, 055-945-0130
▲조병웅 씨 별세, 조석환(경기 수원시의회 의장) 씨 부친상 = 16일...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문 대통령이 오후 3시50분 경 김 사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김 사장의 임기는 10일 시작된다.
김의철 사장은 문 대통령이 야당 동의 없이 임명한 34번째 장관급 인사다.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2일 무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보고서 채택 시한인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인터넷주소자원법 개정안 등 다수 법안을 의결했으나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건은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과방위 관계자에 따르면, 채택 시한은 2일까지이며, 추가로 회의가 열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경 인사청문회법 제6조제3항에 따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12월 2일(목)까지 송부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김의철 KBS 사장 후보자가 개인 SNS 계정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비방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김 후보자는 "정확히 어떤 배경에서 작성한 것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공인과 개인으로서 (입장) 차이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황보승희...
김의철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가 과거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김 후보자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라는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의 요구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퇴할 의사를 묻는 질의에는 “성찰의 계기로 삼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