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내달 1일부터 자사 편의점 GS25과 GS더프레시(GS수퍼마켓), 랄라블라, GS프레시(장보기 쇼핑몰) 등 운영 중인 모든 유통 채널을 동원해 태극기 역사 알리기와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한 독도사랑 에코백 증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4차례의 도시락 스티커를 통한 역사 알리기 캠페인, 이달의 독립운동가...
오세득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한 ‘오세득의 프레시타임 샐러드’ 시리즈를 28일 출시하는 한편 샐러드 매출이 높은 점포를 선정해 ‘샐러드 존’을 테스트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루 2회 신선배송 네트워크와 ‘실시간 온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선도 유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매장 자체에 변화를 준 곳도 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생활 먹거리와 쇼핑...
올 1월부터 GS프레시 상품의 당일배송을 시작한 GS홈쇼핑은 지난달부터 동원의 ‘더반찬’과 협업해 새벽 시간대 배달을 예약할 수 있는 자정 예약 배송에 나섰다. 이달 중순부터는 GS프레시 상품에 한해 새벽 배송에 들어갔다. 배송 가능지역은 서울 전역 및 경기지역 일부다.
CJ오쇼핑은 9월부터 자사 쇼핑몰인 CJ몰에서 ‘쿡킷 새벽배송 서비스’를 정식 론칭할...
나만의냉장고 예약 주문을 통한 프레시푸드 판매는 누적 250만 개를 넘었다.
신학동 GS25 마케팅팀 과장은 “2011년 처음 선보인 편의점 최초의 모바일 앱인 나만의냉장고는 타사로부터 유료 특허 사용권에 대한 문의도 받을 정도로 주목을 받으며 지속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만의냉장고의 핵심 기능을 발전시켜 GS25의 오프라인 점포망과 연계해...
GS리테일 관계자는 “배달 음식을 주문하면 1인분 주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끼니 대용으로 편의점 프레시푸드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매출 추이를 보면서 이르면 연내 정식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후발 업체도 배달 서비스에 뛰어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미니스톱은 ‘요기요’와 ‘바로고’ 등과 함께 7월 중에 △사당역점 △봉천역점...
15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쇼핑몰 GS fresh가 초복날(12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심플리쿡' 당일 배송 상품으로 ‘심플리쿡 사천식마라훠궈’와 ‘심플리쿡 해물마라짬뽕’이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 측은 더운 여름날 외부에서 땀을 흘리며 줄을 서 먹는 것보다 집에서 간편하게 인기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점과 일반적인 탕요리보다는 좀더 색다른...
상품 중 1개를 선택해 100원 또는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과 2만 원 쿠폰, 3회 무료 배송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GS프레시 관계자는 “GS fresh 이용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 멤버십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삼겹살 가격이 많이 상승하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알뜰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간편식 안주류 카테고리 34종 중 나혼자시리즈 4종의 매출 구성비는 32.7%다.
김대현 GS리테일 프레시푸드간편식 담당 과장은 “집에서 냄새 없이 즐길 수 있는 삼겹살을 연구하게 된 작은 동기가 나혼자시리즈로 이어져 GS25의 대표 안주류 개념을 바꾸고 있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고객에 대한 집착을 통해 상품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CU에 이어 배달시장에 도전장을 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배달 주문 제품은 ‘프레시 푸드’가 꼽혔다.
GS25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 매출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도시락, 김밥, 주먹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프레시 푸드’”라며 “프레시 푸드는 대부분의 주문 건수에 포함될 정도로 독보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은 현장 여성직원 커뮤니케이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신·출산·육아로 퇴직한 여성 직원을 재고용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 채용을 확대하는 기업들도 있었다.
CJ프레시웨이는 경력단절 여성 인력의 직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인턴제도, ‘리턴십’을 운영하고 있고 신세계푸드는 채용...
2014년 대비 여성 직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GS리테일(5230명) △CJ CGV(3290명) △CJ프레시웨이(3098명) △CJ ENM(1429명) △한국전력공사(1108명)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여성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은 여전히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1098년부터 2017년까지 20년간 한국의 15~64세 여성 고용률은 9.6%p 증가해 OECD 평균...
한편, 후레쉬퍼스트 인천공장은 지난 2018년에 오픈해 GS25의 프레시푸드를 생산하는 식사용 조리식품 제조 전용공장으로 고양, 김포, 도화 등 GS리테일 7개 물류센터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후레쉬퍼스트는 현재 도시락, 김밥, 주먹밥 카테고리의 22종류 제품을 생산해 GS25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GS수퍼마켓과 GS프레시의 밀키트 상품도 생산 예정이다.
GS리테일은 GS수퍼마켓을 통해 국내산 1등급 이상의 암퇘지만을 선별한 돼지고기 브랜드 ‘우월한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우월한돈’은 유통사에 있어 아주 이례적인 상품이다. 가격 경쟁력을 우선시하는 돼지고기 상품에 있어, 거세돼지 대비 20~30%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암퇘지 상품을 대규모로 판매한다.
이 상품을 위해 GS리테일은...
GS수퍼마켓(GS THE FRESH)이 불황기 고객 트렌드를 겨냥한 알뜰형 점포인 일산태영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17일 기존 운영 중이던 일산태영점을 알뜰형 점포로 리뉴얼 오픈했다. 저렴한 상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알뜰 쇼핑형 상품, 1차 상품, 대용량 상품 등 구색을 보강하고, 점포 환경을 개선해 새로운 포맷 점포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GS25와 GS수퍼마켓, 랄라블라, GS프레시(GS fresh), 본부 지원부서를 담당하고 있는 전 사업부의 임원 및 직원 30명이 참석했다.
GS리테일 경영진은 현충탑 묵례를 시작으로 묘비 닦기, 시든 꽃과 쓰레기 등 각종 부산물 수거, 잡초 뽑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순국선열의...
신규 오픈하는 채소 전용 포장센터는 약 680평 규모로 월평균 100만 개의 상품 포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 1만3000여 개 GS25와 300여 개 GS수퍼마켓, 온라인 장보기몰 GS프레시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1~2인 가구 확대로 소포장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자 1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전용 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이 이달들어 23일까지 GS fresh(GS프레시)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문 고객과 실제 수령 고객이 다른 판매(이하 선물 고객)의 매출이 올해 1월 동기간 대비 237.8%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GS 프레시에서 판매한 심플리쿡 전체 매출 증가율이 56%인 것을 감안하면, 선물 고객으로 인한 매출 증가율이 4배...
GS프레시에서 진행하는 ‘갓프레시 핫딜’은 GS프레시 공식 모델 홍진영의 광고와 새로운 슬로건 ‘갓프레시’ 론칭을 기념해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핫딜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갓프레시 핫딜’ 키워드 검색 후 노출되는 배너를 클릭해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며 시간대별로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을 8시간 동안 총 4회 2시간씩...
이는 계열사인 CJ프레시웨이가 간접 고용했던 급식 점포 서빙 및 배식 보조 직원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한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용에 앞장선 대기업 '톱30'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인포그래픽] ‘일자리 창출’ 1등 기업은 CJ…고용증가 대기업 순위는?
(출처=CEO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