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무림P&P와 2700억 원 규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투자 협력을 위한 KDB탄소스프레드 금융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림P&P의 친환경 발전설비 개선을 통한 제조원가 경쟁력 강화와 온실가스 배출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이행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금융지원에 활용된 KDB탄소
"오늘의 주제인 기후변화 대응은 우리 모두에게 각각의 역할이 요구되고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범국가적 과제입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한은 컨퍼런스홀에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공동개최한 '녹색금융 국제컨퍼런스'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기후 변화대응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주고, 글로벌 환경규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와 한국은행이 탄소중립 선도를 위한 녹색 금융의 역할을 모색했다.
탄녹위와 한은은 20일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녹색금융 국제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4월 수립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을 포함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에 따라 국가 성장동력 확충,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SGC파트너스가 친환경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를 결성하며 벤처 기업 지원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SGC파트너스는 디에스앤인베스트먼트와 공동 운용(CO-GP)하는 ‘SGC 디에스엔 넷제로 투자조합’의 결성총회를 열어 500억 원의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환경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인 벤처 기업을 발굴해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재무적 성과와 ESG 경영 성과 등을 수록한 ‘2023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2006년 국내 증권사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후 열 두 번째 보고서이며, 2018년부터 매년 통합보고서(Integrated Report) 형태로 발간하고 있다. 보고서의 전문은 회사소개 홈페이지(지속가능경영)에 공개했다.
메타(페이스북)·엑손모빌·써모피셔사이언티픽 등 적극적인 주주 활동으로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
국부펀드 KIC가 창립 이후 최초로 투자 기업에 의결권을 직접 행사했다. 장기투자 기관으로서 주주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등 책임투자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한국투자공사(KIC)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생명과학 기업 써모피셔사이
한경연, ‘자유시장경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세미나상생 위해 ‘목적 중심 경영·컬렉티브 임팩트’ 중요
우리나라 경제가 지난 70년간 빠르게 성장했지만 저출산·고령화 추세로 생산성 저하, 복지부담 증대 등 향후 경제전망이 어둡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으로 목적 중심 경영, 컬렉티브 임팩트를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불법 유사 투자자문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코스콤이 통합자문플랫폼 ‘펀도라(Fundora)’를 통해 건강한 투자자문 시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코스콤은 투자자문업 활성화를 위해 자사가 운영 중인 통합자문플랫폼 ‘펀도라(Fundora)’의 서비스 확대와 제휴 서비스 소개를 위한 설명회를 전날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스콤
정부가 유럽연합(EU)의 공급망 내 인권ㆍ환경에 대한 실사 의무화 지침 마련에 대응해 우리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원청기업과 1차 협력사, 2차 협력사를 아우르는 컨설팅을 추진하고, 기업 스스로 ESG 경영수준을 진단ㆍ개선할 수 있는 자가진단 시스템도 고도화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금융위,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도입·운영 및 법제화 검토 ESG 평가등급 활용도 증가하지만…평가 프로세스 투명성 등 우려 제기 평가업무 수행 시 필요한 ‘절차·기준’ 사례 제시…이해상충 관리도 해야
ESG 평가기관의 가이던스가 오는 9월 1일부터 도입된다. ESG 평가기관의 평가 결과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가 낮아진 만큼 가이던스를 통해 ESG 평
사회책임투자채권(SRI채권) 상장수수료와 연부과금 면제 기간이 향후 2년간 연장된다.
거래소는 SRI채권의 상장수수료 및 연부과금 면제 시점을 기존 2023년 6월 14일에서 2025년 6월 14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SRI채권의 발행과 상장을 촉진하고, ESG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다.
SRI채권은 환경 또는 사회친화적 사업에 투자하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ESG 투자 강화를 위해 미국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 어센드 엘리먼츠(Ascend Elements)에 약 1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어센드 엘리먼츠는 폐배터리 재활용 과정을 거쳐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 희유금속을 회수하고, 특허 기반의 원천 기술 '하이드로-투-캐소드(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금속
[특집] NH-아문디,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
NH아문디자산운용은 ESG 프로세스를 적용해 중위험중수익의 목표성과를 달성하고자 설계된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 ‘NH-아문디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 펀드는 연기금 OCIO에서 추구하는 수준의 투자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된 공모펀드이다. OCIO(Outsource
삼성생명은 20일 프랑스의 인프라 투자 전문 운용사 Meridiam SAS의 보통주 20%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국내 보험업계의 한계를 넓히기 위해 최근 해외 운용사 지분을 인수하는 등 해외 부동산 및 인프라 투자에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가 있는 Meridiam은 총 27조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유럽, 북미 등
“중소기업이 약점을 보완하고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아래 있는 기회와 위험 요인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나수미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민간 ESG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투데이 ESG포럼 2023’에서 “ESG 확산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에도
강성부 KCGI 대표이사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투데이 ESG포럼 2023’에서 ESG 투자의 현실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 ESG포럼은 최근 국내 ESG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ESG 생태계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대응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정부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차원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투데이 주최로 열린 ‘ESG포럼 2023’ 축사에서 “우리 경제·기업이 ESG를 적극 활용한다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방기선 기재부 1차관 밝혀…전문가들, ESG 생태계 정착 논의이투데이, 대한상의서 ESG 포럼 개최…ESG경영 미래 모색
“우리 경제, 기업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적극 활용한다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차원을 넘어 ESG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
내부통제 기준과 이해 상충 방지 조치를 마련해 국내 ESG 평가시장의 신뢰성을 높인다. 또한, ESG 평가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공시·평가·투자로 이어지는 ESG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제도가 정비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자본시장연구원, 한국거래소가 공동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 지속성장형오피스리츠가 운용 중인 ‘강동 이스트센트럴타워’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