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은 올해 매출액 280억원, 영업이익 48억원, 순이익 48억원을 목표로하는 '2008년 경영계획'을 5일 발표했다.
회사측은 "PC DVR부문의 안정적 매출을 기반으로 사업군 다변화 및 신규 사업군 성장이 기대된다"며 "유럽 및 아주지역의 매출처 다변화로 매출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로직스 관계자는 "DVR 영상처리칩 및 와이브로 모뎀 모듈 등 신제품 매출이 증가했다"며 "금융상품 운용 및 당기 취득한 해외투자법인의 지분 일부 매각 등으로 흑자전환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관련 신규사업의 전개를 위한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그랜드포트는 계열사인 일본 그랜드포트와 67억2100만원 규모의 DVR등 보안장비 관련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그랜드포트의 2006년도 매출액 대비 54.91%, 판매공급지역은 일본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4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그랜드포트는 일본 그랜드포트에게 보안장비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일본...
김 연구원은 "아이디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12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10.3%, 14.9% 증가할 전망"이라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 주요 수출지역 중 하나인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보안장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2007년 3분기말 출시된 저가 DVR(CDR) 매출이 일정 부분 감안된 결과로 2분기...
또한 선진국과 기술격차가 있는 홈게이트웨이(68%→73%), MP3P(80%→85%), DVR(80%→85%), PDP(80%→87%), UWB(54%→ 67%), RFID(60%→68%), 바이오센서(64%→71%) 등의 분야는 선진국과 기술격차가 좁혀지고 있으나, 앞으로는 지속적인 원천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한 분야로 조사됐다.
한편 국산채용률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증가추세이나 기술수준, 가격경쟁력...
넥스트칩은 14일 2008년 경영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목표 매출액은 상반기 144억원, 하반기 206억원으로 총 350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초로 예정된 IP(네트워크)카메라 SoC, DVR SoC 제품 출시와 카메라 ISP 제품에 대한 시장수요 증가 등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6일 넥스트칩에 대해 영상신호 처리 칩 부문의 높은 경쟁력과 DVR(디지털 영상저장장치)시장 확대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노근창·최문선 연구위원은 " 넥스트칩은 DVR, 캠코더의 영상신호 처리와 관련된 칩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코스닥상장사 2개사가 참여하는 CEO 오찬 IR(기업설명회)의 개최를 후원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SNH(대표 임대희)는 광통신장비와 부품,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이고, 윈포넷(대표권오언)은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 전문업체다.
또한 KRX는 오는 10월에는 수도권(인천, 시흥) 소재 코스닥상장법인들이 참가하는 지방합동IR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구스는 2001년에 설립된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제조 업체로 자본금은 29억8300만원, 지난해 매출액 222억5500만원, 영업이익 54억9500만원, 순이익 50억9400만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조덕상 대표(17.2%) 외 3인이 40.2%를 보유중이며 한국산업은행이 8.4%를 확보하고 있다. 상장한 현재 유통 가능주식수는 315만9960주로 전체 주식수의 52.97%다.
상장예정법인 아구스와 에스엔케이폴리텍, 상장법인인 한국팩키지 등 3개사가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스탠드얼론DVR제조업체 아구스는 9일오후 5시 거래소 본관 1층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며 폼시트 제조업체 에스엔케이폴리텍은 11일 오후 5시 거래소 본관 2층에서, 카톤팩 제조업체 한국팩키지는 같은 날 오후 4시 거래소 신관 21층에서 설명회를 갖는다.
시장은 2010년까지 지정학적 위험, 개인안전 의식 증가와 NVR의 성장으로 연평균 32% 성장예상. 동사는 영상압축·복원 분야의 기술적 우위로 DVR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또한 올해에는 H.264 코덱칩의 출시로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금화피에스시-화력 발전소 경상 정비 부문 수주 증가로 인한 수익성 개선 기대
▲추천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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