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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 1월 10일 띠별 운세 : 90년생 토끼띠 "예상 밖의 수확이..."
    [오늘의 운세] 1월 10일 띠별 운세 : 90년생 토끼띠 "예상 밖의 수확이..."
    - 90년생, 여행을 떠날 일이 있으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길하다. - 02년생, 과감하게 일을 추진해라. 양띠 운세 주위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활력 있는 모습을 보여줘라. - 55년생, 타인의 눈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도 항상 염두에 두도록 하라. - 67년생, 우선은 자기 자신을 꾸미는 일이 중요하다. - 79년생, 환상 속에 살고 있는 자들의 말은 신뢰감이 없다. 믿지 마라....
    2021-01-10 07:00
  • [오늘의 운세] 1월 9일 띠별 운세 : 80년생 원숭이띠 "실패만 거듭될 뿐"
    [오늘의 운세] 1월 9일 띠별 운세 : 80년생 원숭이띠 "실패만 거듭될 뿐"
    - 90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휩싸이지 말도록 주의하라. - 02년생, 먼저 마음을 비우면 결과을 얻게된다. 양띠 운세 먼 길을 떠나는데 산이 막히고 길이 험하니 마음고생이 심하다. - 55년생, 사람을 배반하거나 속이는 일을 한다면 명예 또한 떨어지리라. - 67년생,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윗사람이나 주변사람들의 자문을 구하라. - 79년생, 시간을 끌면 끌수록 좋지...
    2021-01-09 07:00
  • [오늘의 운세] 1월 8일 띠별 운세 : 66년생 말띠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
    [오늘의 운세] 1월 8일 띠별 운세 : 66년생 말띠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
    - 90년생, 노력을 게을리 하였으니 좋은 결과를 거두기에는 어렵다. - 02년생, 친구나 주변의 도움을 받게된다. 양띠 운세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로 한 하루이다. - 55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소원을 이루게 된다. - 67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을 잊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 79년생, 그 동안 이루어지는 만남은 오래가지 않는다. - 91년생...
    2021-01-08 13:09
  • [92년생 김유진이 사는 법] “예식비 아껴 주식 투자…‘결혼의 공식’ 거부합니다”
    [92년생 김유진이 사는 법] “예식비 아껴 주식 투자…‘결혼의 공식’ 거부합니다”
    “결혼 주인공은 부모 아닌 당사자”남자 ‘집’·여자 ‘혼수’ 관습 탈피경제권 따로 생활비 반반씩 부담딩크·맞벌이 등 부부 주체적 결정 “결혼의 주인공은 부모 아냐”… ‘반반 결혼’ 하는 이유 90년대생 결혼 문법이 달라지고 있다. 결혼 과정에서 반영되는 양가 부모의 이해관계, 그 균형을 맞추는 피곤한 저울질을 과감히 거부한다. 결혼의 최대 의사결정권자는...
    2021-01-04 05:00
  • [92년생 김유진이 사는 법] “결혼도 학원이 필요한 현실…꼭 할 필요 있나요?”
    [92년생 김유진이 사는 법] “결혼도 학원이 필요한 현실…꼭 할 필요 있나요?”
    “좋은 사람 만나면 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인식이 90년대생 결혼 가치관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흔히 ‘결혼은 현실’이라는 표현을 쓴다. 기성세대 부모 밑에서 자란 90년생들은 결혼이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 현실 문제라는 것에 순응하기도 한다. “너무 없이 시작하면 나중에도 힘들다”, “기반은 다져놓고 시작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는 지겹게 들어왔다....
    2021-01-04 05:00
  • [‘92년생 김유진’이 사는 법] 할말 해도, 네네 해도 “원래 그래?”… 꼰대에 치여 상처만
    [‘92년생 김유진’이 사는 법] 할말 해도, 네네 해도 “원래 그래?”… 꼰대에 치여 상처만
    첫 직장에서 사사건건 간섭하는 상사에 질려 묵묵히 일만 했는데 돌아온 대가는 “90년생은 원래이래요?”라는 차가운 평가였다. 그는 “뭐 때문에 부장이 그런 말을 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때 너무 당황했고 기분 나빴던 감정만 생생하다. 짐작해 보면 다른 사람들처럼 살갑게 굴거나 주변에 관심 두지 않았던 것, 딱 내 할 일만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었던 게 아닐까...
    2021-01-01 05:00
  • [오늘의 운세] 11월 19일 띠별 운세 : 90년생 말띠 "소신껏 행동하라"
    [오늘의 운세] 11월 19일 띠별 운세 : 90년생 말띠 "소신껏 행동하라"
    오늘의 띠별 운세 : 11월 19일 ▶2021 신축년 신년 운세 궁금하다면? (클릭)◀ 쥐띠 운세 -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 1948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1960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 1972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1984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다. 좀 더 기다려라. 소띠 운세 - 한 가지의...
    2020-11-19 07:10
  • [오늘의 운세] 9월 28일 띠별 운세 : 90년생 말띠 "될 일도 안될 수 있다"
    [오늘의 운세] 9월 28일 띠별 운세 : 90년생 말띠 "될 일도 안될 수 있다"
    오늘의 띠별 운세 : 9월 28일 ▶[무료] 별자리 운세도 확인하기◀ 쥐띠 운세 -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쉽다. 유연하게 생각해야 득이 있다. 1948 욕심을 먼저 버리면 성취하게 된다. 1960 스스로 노력한 결과 하늘도 감동하여 돕는다. 1972 계획하는 일마다 대성을 거두니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다. 1984 마음 속에 갈등이 가득하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소띠...
    2020-09-28 17:40
  • "신입에게 배운다"…포스코인터내셔널, '리버스 멘토링' 진행
    "신입에게 배운다"…포스코인터내셔널, '리버스 멘토링' 진행
    포스코인터내셔널은 90년대생 신입사원이 임원들의 멘토를 맡아 젊은 세대와의 소통은 물론 최신 트렌드에 대해 조언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임원 1명과 사원 3~4명이 한 팀으로 이뤄 약 3개월간 진행한다. 현재 9명의 임원과 32명의 사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멘토들은 ‘MBTI 성격유형검사’, ‘SNS 문화’, ‘신조어’ 등 직접 선정한...
    2020-08-16 09:00
  • [오늘의 운세] 7월 27일 띠별 운세 : 90년생 말띠 "과욕을 삼가하라"
    [오늘의 운세] 7월 27일 띠별 운세 : 90년생 말띠 "과욕을 삼가하라"
    오늘의 띠별 운세 : 7월 27일 ▶[무료] 별자리 운세도 확인하기◀ 쥐띠 운세 - 욕심을 부리면 서두르게 되니 차분히 생각해라. 1948 새로운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희망과 기쁨이 생긴다. 1960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은 삼가해라. 1972 달이 차면 기울고 그릇도 차면 넘치는 이치를 알아라. 1984 작은 소원을 이룰 수 있겠으나 크게 바라지는 마라....
    2020-07-27 07:21
  • [오늘의 운세] 7월 15일 띠별 운세 : 90년생 말띠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주의해라."
    [오늘의 운세] 7월 15일 띠별 운세 : 90년생 말띠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주의해라."
    오늘의 띠별 운세 : 7월 15일 ▶[무료] 별자리 운세도 확인하기◀ 쥐띠 운세 - 하늘이 복을 내려주니 반드시 이룰 것이다. 1948 도모하는 일은 빨리 시행해라. 1960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라. 어울리기 힘들다. 1972 결실을 얻게 된다. 남에게 보은하라. 1984 연인과 다툼이나 이별수가 있겠다. 조금씩 양보해라. 소띠 운세 - 범에게 물려갔으나...
    2020-07-15 07:21
  • [데스크칼럼] 청년세대의 디지털 세력화를 응원한다
    [데스크칼럼] 청년세대의 디지털 세력화를 응원한다
    90년생은 자신에게 ‘꼰대질’을 하는 기성세대나 자신을 ‘호갱’으로 대하는 기업을 가차없이 외면하기 때문이다(‘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에 익숙한 이들 세대는 물리적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과 SNS 등 랜선을 통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만큼 온라인상의 연대와 공감이 쉽게 형성되고, 이들의 움직임은 들불처럼 전국으로, 전...
    2020-07-05 17:57
  • 라온시큐어, 직급 없애고 '프로' 호칭 통일
    라온시큐어, 직급 없애고 '프로' 호칭 통일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80-90년생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이 전문성과 성장을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는 점도 반영됐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 밀레니얼 세대,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사회적 변화에 따라 기업의 대내외적인 변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라며 “직급 중심의 권위적인 조직문화에서...
    2020-07-02 09:25
  • 광주시청, 21~2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영국 입국자 포함 '광주 송정역' 등
    광주시청, 21~2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영국 입국자 포함 '광주 송정역' 등
    광주 24번 확진자는 북구 문흥동 거주하는 90년생 여성 D 씨로, 광주 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현재 전남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광주 21번 확진자 동선 3월 29일(일) 오후 2시 인천공항 귀국 후 광명역 이동 (공항버스) 오후 6시 49분 광명역→송정역 (KTX) 오후 8시 28분 광주 송정역 도착 오후 9시 30분 광주 소방학교 입소 완료 (시...
    2020-04-01 13:38
  • [21대 총선 후보자] 비례‘만’ 낸 국민의당, 평균 재산 3위ㆍ90년생 최연소 후보 눈길
    [21대 총선 후보자] 비례‘만’ 낸 국민의당, 평균 재산 3위ㆍ90년생 최연소 후보 눈길
    국민의당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 없이 비례대표만 낸다. 총 35개 정당, 312명 비례후보 중 국민의당은 26명을 냈다. 주요 정당 가운데 국민의당 후보의 평균 재산이 세번째로 많았다. 1위인 미래한국당 33억5841만3000원에 이어 국민의당은 10억1887만6000원을 기록했다. 또, 국민의당 비례 후보 가운데 2명이 최근 5년간 세금 체납 이력이 있다. 전과기록...
    2020-03-30 19:16
  • [신간 안내] '밀레니얼에 집중하라'…부장님 농담 질색하는 90년대생의 이해
    [신간 안내] '밀레니얼에 집중하라'…부장님 농담 질색하는 90년대생의 이해
    이 때문에 최근 우리 사회는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이 나오면서 세대 간 공감을 얻었고, 출퇴근을 바라보는 시점이라던가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범위라던가 회식을 바라보는 관점 등 많은 부분에서 세대 간 차이를 느끼고 있다. 밀레니얼세대는 '버릇없는 요즘 것들'이 아닌 사회와 경제의 주축인 '요즘 것들'로 변모하고 있다. 이번 신간 '밀레니얼에...
    2019-12-16 15:56
  • [2019 출판 트렌드] '여행의 이유' 최다 판매…유튜브가 베스트셀러 만들어
    [2019 출판 트렌드] '여행의 이유' 최다 판매…유튜브가 베스트셀러 만들어
    90년생을 이해하기 위한 가이드 ‘90년생이 온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추천한 도서로 알려지며 예스24 3위, 인터파크 6위를 차지했다. 역사관, 젠더, 세대 간의 새로운 담론을 형성한 도서들의 인기도 두드러진 해였다. ◇정세, 사회를 반영한 베스트셀러 =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이슈가 발발된 7월 1일부터는 ‘국화와 칼’, ‘속국 민주주의론’...
    2019-12-04 13:51
  • 예스24 “1년간 가장 많이 읽은 전자책 1위는 ‘고양이1’”
    예스24 “1년간 가장 많이 읽은 전자책 1위는 ‘고양이1’”
    그 뒤로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의 역사’, ‘90년생이 온다’ 등이 차지했다. 가장 많이 찾은 도서 분야는 자기계발이며, 그 뒤로 소설, 인문, 경제 경영, 에세이 순이다. 완독률이 가장 높았던 도서(만화/로맨스 제외)는 조남주, 최은영 등 여성 작가 7인이 쓴 페미니즘 소설 ‘현남 오빠에게’였다....
    2019-11-22 15:50
  • [기자수첩] 90년대생 전공의들이 온다
    [기자수첩] 90년대생 전공의들이 온다
    이 같은 변화는 올해 베스트셀러로 돌풍을 일으킨 ‘90년생이 온다’가 한몫했다. ‘우리와는 다르다’가 아닌 세대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포용해야 한다는 교훈을 기성세대들에게 전해준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현장 곳곳에선 기성세대와 90년대생들의 세대 간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계의 경우 90년대생 전공의들은 병원의 불합리한 근로에 한목소리로...
    2019-10-24 17:54
  • 이재광 HUG 사장, 팀장급 직원 대상 CEO특강 등 교육 실시
    이재광 HUG 사장, 팀장급 직원 대상 CEO특강 등 교육 실시
    교육은 공사 주요 현안 공유,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90년생과 소통방법, 여성 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실시한다. 이재광 HUG 사장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처하고,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중간관리자인 팀장이 소통하고 솔선수범하는 서번트 리더십을 키울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팀장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국민의 주거 복지...
    2019-09-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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