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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7일 ~ 22일)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7일 ~ 22일)
    ◇기획재정부 17일(월) △부총리 14:00 기재위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1차관 14:00 기재위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2차관 14:00 기재위 전체회의(국회) △2023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실시 △기획재정부, OECD와 최신동향 및 노하우 공유 등 공공기관 정책협력 강화 18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용산청사), 14:00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
    2023-04-16 09:02
  • KDI "반도체 수출 급감에 韓경제 부진 지속"
    KDI "반도체 수출 급감에 韓경제 부진 지속"
    KDI는 9일 발간한 '4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기둔화로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수출액은 551억3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3.6% 줄면서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출이 월간 기준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3∼8월 이후 처음이다. 전체 수출의...
    2023-04-09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0일 ~ 14일)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0일 ~ 14일)
    3월 고용동향 분석(석간) △제4차 일자리TF 회의 개최 △추 부총리, 글로벌 은행·자산운용사 CEO 면담 실시 13일(목)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및 세계은행 개발위원회 참석(미국) △기재부 2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청사) △월간 재정동향(4월호) 발간 △추 부총리,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폴란드 재무장관, Fitch 등과 면담 실시 △’23.4월 국고채 「모집...
    2023-04-09 08:3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3~7일)
    ◇기획재정부 3일(월) △부총리 09:30 무디스 연례협의단 예방(비공개)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23년 한국 연례협의 실시 △2023년 2월 온라인쇼핑동향 △23년 주요 경제정책을 유튜브로 듣다 4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용산청사), 14:00 대정부 경제분야 질문(국회) △기재부 1차관 09:30 On세상 시즌2: 온통 Live 국정과제(비공개) △기재부 2차관 17:00...
    2023-04-02 09:1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7일 ~ 31일)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7일 ~ 31일)
    산업활동동향(석간) △2023년 2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석간) △제20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2023년 2월 국세수입 현황(석간) △한중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및 아세안+3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결과 △복권기금 지원 현장 방문 △추경호 부총리, 한국개발연구원과 정책 세미나 개최 △KDI 북한경제리뷰(2023. 3)...
    2023-03-26 09:0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0일 ~ 24일)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0일 ~ 24일)
    ◇기획재정부 21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용산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국회) 22일(수) △부총리 10:00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1차관 10:00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국회) △2023년 1월 인구동향 △2023년 2월 국내인구이동 23일(목) △부총리 15:30...
    2023-03-19 09:06
  • 정부 "수출ㆍ내수 부진…韓경제 경기둔화 지속"
    정부 "수출ㆍ내수 부진…韓경제 경기둔화 지속"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전년대비)은 석유류‧농축수산물 안정세 등으로 4.8%를 기록하면서 작년 4월 이후 10개월 만에 4%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고물가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및 기업 심리도 좋지 않다.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월보다 0.5포인트 하락한 90.2로 집계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2023-03-17 10:00
  • [종합] “월례비 요구 타워크레인 조종사 면허 정지”…정부, 불법행위 근절 칼 뺐다
    [종합] “월례비 요구 타워크레인 조종사 면허 정지”…정부, 불법행위 근절 칼 뺐다
    고용부는 다음 달부터 4월까지 건설현장 노사관계 불법행위 및 채용 강요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직권조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은 조직 내 전담팀을 설치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 및 부당이익 등을 환수한다. 특히 지난달 19일 건설 노조를 형사 고소했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도 추진한다. 공공발주 현장...
    2023-02-21 15:08
  • 작년 국세수입, 52조 늘어난 396조 원…법인세 33조 원 증가
    작년 국세수입, 52조 늘어난 396조 원…법인세 33조 원 증가
    기획재정부는 16일 월간 재정동향 2월호를 발간하고 지난해 정부가 걷은 국세가 1년 전보다 51조9000억 원 늘어난 395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최종 전망치인 추가경정예산(추경) 당시 세입예산(396조6000억 원)을 7000억 원 밑도는 수준이다. 작년 말 기준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중앙정부) 확정치는 기금 결산을 거쳐 4월 초 국가결산...
    2023-02-16 10:00
  • “내수 끌어올리기에는 물가 부담 너무 크다”
    “내수 끌어올리기에는 물가 부담 너무 크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2022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11월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11월 전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358만5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4.5% 증가했다. 하지만 임금상승률이 같은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5.0%)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질 임금 증가율은 4월 이후 8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고용 증가세 둔화도 골칫거리다. 작년 12월...
    2023-02-01 17:00
  • [종합2보] 작년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에도…"경기 불확실성 확대"
    [종합2보] 작년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에도…"경기 불확실성 확대"
    광공업생산은 전자부품, 화학제품 등에서 줄었지만, 반도체, 자동차 등에서 생산이 늘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4.8% 증가했고,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불변지수)는 119.8(2015년=100)로 전년보다 0.2% 늘었다. 지난해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소비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비스업은 주로 숙박‧음식점, 금융‧보험 등에서 생산이...
    2023-01-31 09:49
  • 기대인플레 뚝! 반년만에 4% 하회…소비자심리 석달만에 반등
    기대인플레 뚝! 반년만에 4% 하회…소비자심리 석달만에 반등
    수출부진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지만, 고용사정이 양호한데다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게 한은측 설명이다. 실제 1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5.0% 상승해 4월(4.8%) 이래 가장 낮은 오름폭을 기록한 바 있다. CCSI란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2003년 1월부터 2021년...
    2022-12-27 06:00
  • [종합] 10월 취업자 증가폭 5개월째 둔화…3명 중 2명은 '60세 이상'
    [종합] 10월 취업자 증가폭 5개월째 둔화…3명 중 2명은 '60세 이상'
    통계청은 9일 발표한 '2022년 10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1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67만7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달 기준으로는 1999년 10월(96만6000명) 이후 23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취업자는 지난해 3월 이후로 20개월째 증가세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최근에는 증가 폭이 둔화하고 있다. 취업자 증가 폭은 5월(93만5000명) 이후로...
    2022-11-09 09:09
  • 월급 15만 원 올라도 남는 건 4만 원…고물가에 저소득층 신음
    월급 15만 원 올라도 남는 건 4만 원…고물가에 저소득층 신음
    이어지면서 4월 이후 4개월 연속 실질임금 감소다. 실질임금 감소가 곧 소득 감소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물가는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 통계청의 올해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총소득의 54.1%가 소비로 지출됐다. 조세, 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은 18.4%, 총소득에서 소비·비소비지출을 뺀 흑자율(잔여소득)은 27.4%였다. 고용...
    2022-10-02 06: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26일 ~ 30일)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26일 ~ 30일)
    (국회) △고용부 차관 09:30 노동 3대 학회 공동 주최 토론회(서울) △2022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4월 시도별 임금·근로시간조사 결과 발표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 본조사 실시 △소규모(50인 미만) 고위험 4개 업종 기업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 제작 30일(금) △고용부 장관 07:30 산하공공기관장 정책간담회(서울) △산하 공공기관장...
    2022-09-25 09:15
  • 직원 없는 '나홀로 사장' 급증…배달 라이더·무인점포↑
    직원 없는 '나홀로 사장' 급증…배달 라이더·무인점포↑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배달원이 포함된 운수 및 창고업 관련 종사자는 지난달 7만5000명( 4.7%) 늘어난 165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운수 및 창고업 취업자는 2019년 4월(142만4000명)부터 41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가 확산돼 키오스크, 배달 앱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디지털...
    2022-09-17 08:00
  • [종합] 8월 취업자 22년 만에 최대 증가…증가 폭은 석 달째 둔화
    [종합] 8월 취업자 22년 만에 최대 증가…증가 폭은 석 달째 둔화
    통계청은 16일 발표한 '2022년 8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1만 명으로 1년 전보다 80만7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동월 기준으로는 2000년 8월(84만8000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다. 증가 폭은 5월(93만5000명)에서 6월(84만1000명), 7월(82만6000명)에 전월 대비로 줄어든 데 이어 8월까지 석 달 연속으로 감소했다. 앞서 취업자 수는 올해 1월과...
    2022-09-16 09:04
  • 7월까지 세금 37.3조 더 걷혔지만…국가채무 1000조 '훌쩍'
    7월까지 세금 37.3조 더 걷혔지만…국가채무 1000조 '훌쩍'
    지난해 기업 실적 개선으로 법인세가 늘었고, 고용·소비 회복 등에 따라 소득세가 증가해서다. 반면 국가채무는 한 달 전보다 14조 넘게 늘어 1022조 원을 기록했다. 기획재정부가 15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9월호'에 따르면, 올해 1~7월 걷힌 국세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조3000억 원 증가한 261조 원으로 나타났다. 세수 진도율은 65.8%였다....
    2022-09-15 10:00
  • KDI "글로벌 경기둔화에 제조업 중심으로 경기 하방압력 확대"
    KDI "글로벌 경기둔화에 제조업 중심으로 경기 하방압력 확대"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기준 총수출금액의 19.9%를 차지한 가운데, 전년 대비 29.0% 증가하면서 수출을 주도했지만, 올해 7월 반도체산업의 가동률이 4월 고점(139.4)에 비해 14.3% 하락한 119.5에 그쳤다. 재고율(출하 대비 재고 비율)은 전월의 63.0%에서 95.7%로 대폭 상승했다. 아울러 반도체 수출 가격도 1년 전보다 18.5% 하락해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음을...
    2022-09-07 12:00
  • 원ㆍ달러 환율, 또 연고점 경신… 장 초반 1365.2원
    원ㆍ달러 환율, 또 연고점 경신… 장 초반 1365.2원
    이런 고용 호조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돼 연준의 긴축 정책에 힘을 실을 수 있다. 개장 전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외환 수급 동향을 살피고 시장 교란행위는 엄단하겠다"고 밝힌 점은 투자자들의 달러 매수심리를 다소 완화시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은...
    2022-09-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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