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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0 총선 선거사범 709명 수사 중…765명 입건
    2024-04-11 17:49
  • 정부 통신 정책, 총선 결과에 영향받나...과학계는 ‘R&D 예산’ 기대감
    2024-04-11 17:31
  • "가뜩이나 글로벌 경쟁 치열한데…" 재계, 정치리스크 우려
    2024-04-11 16:33
  • ‘이·조동주’ 환호했지만...배는 하나, 선장은 둘
    2024-04-11 16:24
  • 檢, 선거사범 수사 속도…‘울산시장 선거개입’ 등 사건도 주목
    2024-04-11 15:26
  • 구글부터 새터민 출신까지…여의도 입성한 IT·과학계 인물은 누구
    2024-04-11 15:25
  • 남은 3년 '여소야대'에 과제 산적…尹 정치력 시험대[4.10총선]
    2024-04-11 15:24
  • 野 "김건희 특검부터"…난장판 국회 예약
    2024-04-11 15:16
  • ‘정계은퇴 선언’ 심상정...“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
    2024-04-11 14:04
  • "대화하고 '양보'하는 22대 국회가 되길" [한컷]
    2024-04-11 14:01
  • ‘만인의 적’ 한동훈 사의 표명...국민의힘 앞날은
    2024-04-11 13:39
  • 총선 최종 투표율 67.0% 확정…세종 최고·제주 최저
    2024-04-11 13:17
  • 尹정부에 '강한 경고'…민심은 '파국' 원하지 않았다 [4.10 총선]
    2024-04-11 13:07
  • 인천 '참패' 국민의힘…'현역' 윤상현·배준영만 생환[4.10총선]
    2024-04-11 13:06
  • ‘뒤집힌 출구조사’ 나경원·조정훈 생환…도봉갑 김재섭도 ‘깜짝승’ [4.10 총선]
    2024-04-11 13:06
  • '천아용인' 김용태 당선…'용핵관' 강승규도 국회로[4.10총선]
    2024-04-11 10:43
  • '헌정사 최고령' 박지원·'최연소 재선' 전용기[4.10 총선]
    2024-04-11 09:22
  • 한덕수 "총선 민의 겸허히 받들어, 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매진"
    2024-04-11 08:58
  • “범야권 압승”...지역구 민주 161석·국민의힘 90석 [4.10 총선]
    2024-04-11 07:52
  • 부산 못 뚫은 ‘정권심판론’...與, 18석 중 17석 완승 [4.10 총선]
    2024-04-1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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