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로는 서울 184명, 경기 177명, 대전 27명, 대구 15명, 충북 13명, 부산 12명, 인천 11명, 제주 9명, 울산·충남·강원·경남 각 7명, 전남 5명, 경북 3명, 광주·전북 각 1명이다.
집계를 마감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대 중후반, 많으면 6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방역 당국은 화이자 백신 접종 나이를 16세에서 12세까지 낮추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접종 대상 확대 목소리는 대학에서도 나온다.
교육부는 대학의 2학기 대면 강의 확대를 위해 교직원들이 백신을 우선 접종할 수 있도록 방역당국에 요청하는 등 대면 강의를 지원하고 있다. 대학가에서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수업을 직접 듣는 대학생들까지 접종 대상이 돼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전일 0시 대비 37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확진자 수는 14만8647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32명, 부산에서 9명, 대구에서 16명, 인천에서 12명, 광주에서 4명, 대전에서 15명, 울산에서 4명, 세종에서 8명, 경기에서 120명, 강원에서 3명, 충북에서 14명, 충남에서 7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374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374명 중 132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9명, 대구 16명, 인천 12명, 광주 4명, 대전 15명, 울산 4명, 세종 8명, 경기 120명, 강원 3명, 충북 14명, 충남 7명, 전북 4명, 전남 3명, 경북 5명, 경남 3명, 제주에서 6명이 각각 확진됐다....
임기 내 15번 참여그간 G7 정상회의 핵심 어젠다 이끌어왔다는 평가 ‘기후변화’ 대책에 앞장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끝으로 외교 무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메르켈 총리는 올가을에 독일연방 선거에서 출마 대신 16년 만에 퇴임을 앞두고 있다.
2006년 러시아에서 열린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세계 최고...
방역당국의 조치와 별개로 서울시는 12일부터 마포구와 강동구에 대해 서울형 거리두기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사전신청 사업장에 한해 헬스장과 스크린골프장 등의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2시간 연장하는 게 골자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이 419명, 해외유입은...
충북 16명, 충남 5명 등 충청권에서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1명, 전북 4명, 전남 5명 등 호남권에서는 1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강원권과 제주에서는 각각 10명, 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4명, 지역사회 격리 중 11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 12명, 미주 3명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7년간 부동산 거래 내용을 전수조사한 결과, 법 위반 소지가 있는 12명(16건)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민주당은 앞서 LH 사태로 폭발한 부동산 민심을 가라앉히기 위해 스스로 권익위에 조사를 의뢰했다.
여당은 위법 의혹이 드러난 소속 의원 12명에게 탈당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02명 증가한 14만56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581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81명, 인천 21명, 경기 155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357명이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14명, 대구 44명, 울산 6명, 경북 12명, 경남 39명 등...
이 밖에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살펴보면 △중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16명) △기타 집담감염 11명 △기타 확진자 접촉 63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2명 △감염경로 조사 중 48명이 추가 발생했다.
백신 접종자 누계는 1차 134만1990명, 2차 36만6927명이다. 서울 전체 인구(약 960만명) 대비 각각 14%, 3.8%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강원권과 제주권의 신규 확진자는 각각 16명, 12명이다.
12시(정오) 기준 감염경로별 발생 현황을 보면, 대구·경북에선 일반·유흥주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세다. 기타 지역에선 직장과 교회, 지인모임을 중심으로 신규 집단감염이 잇따랐다. 최근 2주간 신고된 확진자 8040명 중 2171명(27.0%)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대전(19명), 세종(3명), 충북(11명), 충남(11명) 등 충청권(43명)과 강원권(13명), 제주권(12명)에서도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다. 그나마 광주(5명), 전북(6명), 전남(5명) 등 호남권(16명)은 신규 확진자가 다소 줄었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4명, 지역사회 격리 중 6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7명, 외국인은 3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인도(2명) 등 중국 외...
시도별로는 서울 148명, 경기 111명, 대구 32명, 부산 27명, 대전 18명, 인천 16명, 강원 13명, 충남 12명, 충북 11명, 경북·제주 각 9명, 광주 5명, 전북·전남 각 4명, 세종·경남 각 3명, 울산 2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가 소폭 증가할 것을 고려하면 6월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하는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후반에 달할 전망이다.
최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30명 증가한 14만3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411명, 해외유입은 1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9명, 인천 10명, 경기 127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266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16명, 대구 31명, 울산 3명, 경북 15명, 경남 15명 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430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430명 중 130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17명, 대구 31명, 인천 12명, 광주 13명, 대전 6명, 울산 3명, 세종 3명, 경기 130명, 강원 11명, 충북 7명, 충남 4명, 전북 9명, 전남 6명, 경북 18명, 경남 16명, 제주에서 7명이 각각...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대구와 대전에서 각각 지인 모임, 동호회와 관련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대구 동구 지인 모임 4번째 사례와 관련해서 지난 26일 첫 확진 이후 모임 참석자가 3명과 이들의 가족·동료 9명 등 총 12명이 확인됐다. 대전 서구 운동동호회에선 지난 25일 이후 이용자 10명, 지인 1명 등 총 11명이 확진됐다.
광주 광산구...
위중증 환자 4명 늘어 총 160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전날(16명)보다 12명 많다. 이 가운데 16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서울(4명), 경기(3명), 충남(2명), 인천·경남·제주(각 1명) 지역에서 확인됐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94명, 경기 139명, 인천 18명 등 총 351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