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가락금호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가락금호아파트는 지하 2층~최상 26층, 915세대로 이루어졌다. 용적률은 397%로 높아 재건축을 통한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지에 속한다. 희림은 수평, 수직, 별동증축 등 리모델링을 통해 세대 전용면적을 확장하고, 주차공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아시아 신남방정책의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희림은 베트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신남방 주요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상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관련국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베트남 물류센터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고 19일 밝혔다.
희림과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최근 공동으로 지분 투자한 ‘에치알 로지스틱스 디벨로프먼트’가 현장실사를 마치고, 베트남 DIC그룹 계열 물류회사인 ‘로지스틱스 까이맵’의 인수 작업을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국거래소, ‘조국펀드’ 더블유에프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결정
△[조회공시] 거래소, 한류AI센터에 조회공시 요구
△액토즈소프트, 란샤정보기술과 132억 원 규모 공급계약
△아바코, 3분기 영업손실 9억...전년비 적자전환
△희림, 30억 원 규모 부산 수정동 개발사업 용역계약 해지
△웹스 “종속회사에 29억 원 출자”
△펄어비스, 사옥...
3%↓
△피엔티, 289억 규모 전극 생산 설비 계약
△녹원씨엔아이, 정유석ㆍ구세현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
△DMS, 156억 규모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계약
△유니맥스글로벌, 신주ㆍCB발행 금지 가처분 소송 제기
△희림, 270억 규모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 EPC 용역 계약
△모바일리더, 3분기 영업익 23억…전년비 8.7...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약 97억 원 규모의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림은 설계 공모를 통해 아파트,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복합 건축물을 제안했다. 특히 업계 최고의 주거 건축물 디자인,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디자인과 새로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업계 최고의 주거시설 설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사업(설계 공모)’의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희림은 용적률 약 500%를 적용해 지하 5층, 최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서는 건축물을 제안했다. 이번 설계는 한강변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최근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약 127억 원 규모의 설계 및 CM(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KOTITI 시험연구원 과천 신사옥 설계용역,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설계용역, 아프리카지역 CM용역, 동남아시아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우수한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설계 기술력과 노하우를 앞세워 ‘잠원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잠원동아아파트는 지하 2층, 최상 20층, 991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용적률은 316%로 높아 재건축을 통한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지에 속한다. 희림은 수평, 수직, 별동증축 등 리모델링을 통해 세대...
공존하는 교육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입선작은 총 네 작품이 선정됐다. △Edu-Tree(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THE OPEN(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규장각(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꿈마루(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다. 당선작은 기본·실시설계권이 주어지고, 기타 입선작에는 총 1억 원 범위에서 보상금이 지급된다.
해양수산부는 방글라데시 정부가 발주한 ‘파이라항 컨테이너 터미널 설계 및 감리사업’ 국제입찰에서 세계 유수의 기업을 제치고 우리 기업(건화-대영-희림 컨소시엄)이 수주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글라데시 파이라항 1단계 컨테이너 터미널, 도로, 교량 등에 대해 설계 및 감리하는 사업으로 올해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 3년간 실시된다....
건축설계 및 CM전문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의 신규 선임을 통해 CM(건설사업관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럭키엔지니어링(GS건설), 삼성건설, 태영건설을 거쳐 건설관리(CM)기업인 한피씨엠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오랜 기간 건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키움뱅크(가칭)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희림은 세계적인 건축설계 기술력과 건설사업관리(CM)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건축 및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키움뱅크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