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과 선강퉁, 새로운 투자기회’라는 주제로 열리게 되며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들이 중국 경제 및 시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NH투자증권과 MOU를 체결한 중국 자오샹증권(招商證券)의 애널리스트가 투자유망종목에 대해 안내한다.
자오샹증권은 140년의 역사를 지닌 중국 국영기업 자오샹그룹의 계열사로 1991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키움증권은 ‘유가 그리고 후강퉁 종목 5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강남에 위치한 포스코 P&S 타워 3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키움증권 천정훈 애널리스트가 ‘국제 유가 전망’에 대해 강의하고 이재석 전문가가 후강퉁 종목 5선을 소개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현재 국제 유가와 후강퉁의 대한 관심이...
키움증권은 3월 16일(월)부터 5월 28일(목)까지 상해A주(후강퉁) 실시간 시세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국 상해A주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거래가 있는 고객은 익월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대 3개월 간 상해A주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또 WPC강북센터 정윤성 PB 후강퉁 제도를 활용한 중국 주식 투자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중국 시장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들인 ‘유안타 CHINA Collection’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부산 행사는 14일 오전 10시 국민연금 부산회관 16층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에서, 울산에서는 같은 날 오후 4시 울산 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쑹 총경리는 “선강퉁이 시행되면 홍콩투자자가 선전 증시의 창업보드(Chinext)와 중소기업보드(SME Board)에도 투자할 수 있다”며 “거래 한도는 후강퉁(홍콩·상하이증시 교차거래 제도)과 같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콩투자자가 후강퉁을 통해 상하이 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총액한도는 3000억 위안(약 53조 820억원)이며 상하이 투자자는 최대 2500억 위안까지 홍콩...
유안타증권은 오는 11일 전국 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후강퉁 전국 동시 투자설명회(제3회 유안타 후강퉁 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화권 증권사의 이점을 살려 유안타증권 상해사무소 투자전략가인 시웬빈(施汶秉, Wenbien. Shih)가 강사로 나선다. 회사 측은 사내 방송국 YBS를 통해 현지 전문가가 제시하는 중국 시장...
상하이와 홍콩 증시 간 교차 거래인 '후강퉁'과 당국의 경제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중국 증시에 한 관심이 커진데다 중국 기업들의 배당성향이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노린 것이다.
KB자산운용은 중국과 홍콩 증시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배당성향과 사업구조, 성장성 등을 분석해 투자하는 'KB통중국고배당펀드'를 내놓아 출시 한 달 만에 41억원을 모았다....
중국 펀드는 최근 후강퉁(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 시행 등으로 중국 본토 증시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럽 펀드는 연초 유럽중앙은행(ECB)의 대규모 양적 완화 발표 및 그렉시트 우려가 다소 진정된 데다 상대적으로 배당성향이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펀드 역시 엔저 효과에 힘입어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15년...
일본과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3개국 증권거래소가 중국 상하이와 홍콩증시 연동제인 ‘후강퉁’에 대항해 교차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후강퉁 실시 이후 상하이와 홍콩증시 거래량이 늘면서 위기감이 커지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해 53% 폭등하면서 일본은 시가 총액...
이에 국내 투자자들이 후강퉁을 통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중국 본토 568개 종목 중 의심 사례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기업의 회계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자 중국 당국 역시 감독과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회계 분식 등 위법 행위를 적발해 행정 처벌한 상장사는 2012년 전체 상장사의 2.3%인 56개사...
중국과 인도증시는 각각 ‘후강퉁’과 ‘모디노믹스’ 효과에 힘입어 높은 수익률을 보였고 올해도 아시아 신흥국 증시에 대한 전망은 밝은 편이다.
‘어린이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 아이들이 본인의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고 적립식으로 장기투자하면서 자연스럽게 ‘저축’과 투자’의 차이를 이해하고 경제관념과 투자마인드를 갖게 되는 것이다.
또...
이 펀드는 높은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국 고배당주 펀드로 후강퉁을 통해 중국본토 주식 및 홍콩 주식에 동시 투자가 가능한 펀드다.
IBK 유럽 대표 증권 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은 ECB의 전면적 양적완화에서 예상되는 유럽 경제 및 증시 회복의 투자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투자 비용이 저렴하고 유동성이 높은 유럽 주식 ETF를 엄선해...
지난해 11월 개시된 ‘후강퉁’에 이어 앞으로 시작될 ‘선강퉁(深港通)-홍콩시장 간 교차거래)’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리서치센터 및 애널리스트의 교류를 활발히 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리서치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투자자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개발된...
후강퉁에 대한 관심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대만계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의 ‘We Know China Wrap’을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We Know China Wrap’은 유안타 금융그룹의 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의 미래 성장주, 정책 수혜주,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유안타증권 김주형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중국 정부가 시장 친화적인...
또한 작년 하반기 시작된 후강퉁(상하이거래소와 홍콩거래소의 교차거래를 가능케 하는 제도)으로 인해 중국 주식이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중국 주식 직접투자도 많이 늘고 있다. 후강퉁 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늘다 보니 최근 이루어진 설명회에 대한 고객들 문의도 많이 늘고 질문도 다양해지고 있다. 직접 주식 투자에 대한 위험 관리와 종목 선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후 2014년 4월 IPO 금지정책을 해제했으나 허가물량은 많지 않았다. 지난해 11월17일 후강퉁 시행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자 당국은 IPO 허가 건수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증권관계자들은 “10일, 17개 기업의 신주발행이 2조 위안의 자금을 동결시키고 주가지수 변동폭은 3200선을 기준으로 위아래 각 200포인트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중국시장은 중국정부의 배당확대 정책 시행에 따라 매년 배당수익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후강퉁과 RQFII 등 자본시장 개방정책에 따라 글로벌 자금유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KB자산운용 상품전략실 하성호이사는 “현재 중국 주식 중에는 배당수익률이 매력적인 종목들이 많고, 중국 정부의 배당 확대정책 등으로 인해 배당주의...
후강퉁(홍콩-상하이 증시 교차거래 허용)과 위안화 적격외국인투자자(RQFⅡ) 자격 획득 등의 세계 서비스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시아펀드거래표준화포럼(AFSF)을 창설하고 이를 통한 역내 펀드거래의 표준화를 주도할 방침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신펀드시장 인프라(NFS)를 차질없이 구축하고 신흥국을 중심으로 자본시장플랫폼 수출 추진한다.
유 사장은...
최근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된 '후강퉁' 제도로 중국 본토 주식 투자가 활발해져, 국내 주식뿐 아니라 중국 주식 정보도 함께 제공 중이다. 유익한 정보와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푸쉬 알람 기능 등도 탑재 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10대 그룹 중 한 대기업의 투자를 받아 그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앤엠모바일 관계자는 "증권스토리는 고객과의 신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