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하락했다. 신세계건설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CB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한국콜마(19.15%), 웅진에너지(18%), 효성ITX(16.01%), OCI(14.69%) 등의 낙폭이 컸다.
이번 장터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은 기증품 판매처 ‘아름다운 가게’,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활 지원을 위한 기증품 및 재활용품 판매점 ‘굿윌스토어’, 장애인들을 채용해 네일케어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리미’ 등이다. 이 외에도 나눔하우징, 협동조합 온리, 바늘한땀 협동조합, 패션공예산업 협동조합, 목화송이...
조현준 효성 사장은 보유 중인 효성ITX 주식 54만9451주에 대해 추가 담보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조 사장과 효성은 효성ITX 주식782만8200주(67.73%)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올해만 세 차례에 걸쳐 보유 중인 효성ITX 주식 39만490주와 51만9211주, 24만2248주 등의 주식 담보 계약을 증권사와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