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봉희(충주박물관 학예팀장)·국희(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씨 모친상 = 17일,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장지 서울현충원, 02-860-3500
▲이연재 씨 별세, 최정식·기식(예비역 공군 준장)·보식(최보식의언론 대표)·옥식 씨 모친상, 김영춘(예비역 육군 소장) 씨 장모상 = 1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 02-2072-2010
국립대전현충원, 02-3010-2000
▲박말분 씨 별세, 김순호·양호(그린데코 대표)·민호(히어로손해사정주식회사 감사)·귀란·민정(KB국민은행 과장) 씨 모친상, 천종욱(천내과 원장) 씨 장모상, 서유정·김유행·백현숙 씨 시모상= 16일, 동국대경주병원장례식장 특실1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54-770-8334
▲김복임 씨 별세, 이상수(목원대 시설과장)...
광복 7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 17위가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이장을 신청할 후손이 없어,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역에 안장돼 있었던 이들 선열이 광복 77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
지난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한국광복군 선열 합동봉송식이 거행됐다. 이번 합동봉송식은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역에 안장됐던 선열...
윤 대통령은 이날까지도 취임 첫 광복절 경축사 원고를 놓고 참모진과 의견을 교환하는 등 검토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애국선열 17위의 합동봉송식 추모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이름도 남김없이 쓰러져갔던 영웅들을 우리가 끝까지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애국선열 17위의 합동봉송식 추모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책임있게 예우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역에 안장됐던 선열 17위를 국립묘지로 봉송하는 것으로, 임시 안치된 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됐다....
까치산공원과 현충원도 가까워 거주여건이 좋다.
사당로 등의 주요 도로를 통한 외부지역과의 접근성이 좋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신남성초, 봉현초, 상도중, 상현중, 동작고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8억50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17일 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021-1897.
간밤 폭우로 인해 9일 서울 동작역 국립현충원 방향 지하통로가 침수되어 있다. 폐쇄되어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 일부 역사의 선로침수 탓에 급행열차는 운행하지 않는다. 일반 열차도 노들역~사평역은 운행하지 않고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각 구간만 운행된다.
간밤 폭우로 인해 9일 서울 동작역 국립현충원 방향 지하통로가 침수되어 있다. 폐쇄되어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 일부 역사의 선로침수 탓에 급행열차는 운행하지 않는다. 일반 열차도 노들역~사평역은 운행하지 않고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각 구간만 운행된다.
한탄바이러스를 발견한 세계적인 의학연구자 고(故)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국가보훈처는 유행성 출혈열 병원체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유행성 출혈열 예방백신과 진단 키트를 개발해 수많은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故 이호왕 교수를 국립묘지 안장 대상으로 결정하고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기획지원본부장) 씨 시부상, 심병용(전 여의도여고 교사)·정용관(동아일보 논설위원) 씨 장인상 =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 발인 28일 오전 5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3010-2000
▲설융정 씨 별세, 설한솔(아시아경제 IT개발부장) 씨 부친상 = 26일, 경북 포항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54-245-0444
이날 오전 9시 대전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박 이사장은 오전 10시 취임식에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소상공인 지원으로 고생한 우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며 취임사 운을 뗐다. 이어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일들에 대한 책임감이 무겁지만, 소상공인들의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과 함께 주어진 역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