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전자상거래 스타트업과 주요 온라인몰, 홈쇼핑 등 30개 플랫폼과 연계한 ‘크리스마스 이색 기획전’에서는 최대 40% 할인혜택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아이디어스, 쿠팡, G마켓, 옥션, GS, 현대, 공영 등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투오(O2O) 검색광고 플랫폼’ 7개도 참여하여, 배달 대행료, 쿠폰...
자동차 업체로서는 언택트 쇼핑으로 판매 채널을 다변화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유통업체는 고객을 끌어모을 수 있다.
걸림돌은 영업 사원과 수입차 딜러사 등 전통 영업망의 반발이다. 실제 홈쇼핑에서 국산차 판매가 허용되자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는 판매 총력 저지에 나서기도 했다. 이 때문에 완성차 및 수입차 업체는 홍보 목적을 제외하고는...
건강 헬스케어 전문기업 크로스엑스가 스마트 미니 쑥뜸기를 4일 현대홈쇼핑에서 론칭 한다고 3일 밝혔다.
크로스엑스 스마트 쑥뜸기는 저온작동하여 연기가 전혀 나지 않는다. 스마트 쑥뜸기는 전통 한방 방식 원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현대과학기술로 재해석하여 쑥뜸의 효과는 높였다.
크로스엑스 쑥뜸기는 사용이 간편하고 저온화상으로부터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현대홈쇼핑이 연중캠페인으로 전개하는 유기견 후원 캠페인에도 오비이락격으로 불똥이 튀었다.
지난 1일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은 오는 31일까지 유기견 겨울나기 지원 및 입양 후원 프로그램인 ‘HuG(허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객이 현대H몰의 반려동물용품 전문관(H-PET SHOP)에서 금액에 관계없이 상품을 구매하면 사료 1㎏이...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달 초 현대H몰의 모바일 앱 내 실시간 라이브 방송 코너인 ‘쇼핑라이브’에서도 고객 반응을 보기 위해 김완선이 직접 ‘신개념 요리도구 로스돔’을 선보였는데, 시청한 고객이 기존의 5~6배인 7만명이 달할 정도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이번 방송에서도 김완선의 출연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에는 만 59세인 임대규 현대홈쇼핑 영업본부장(부사장)을 임명했고,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58세인 이재실 현대백화점 판교점장(전무이사)를 선임했다. 에버다임 대표는 현재 59세인 임명진 에버다임 품질부문장(전무이사)에 맡겼다.
신세계는 이달 말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박종선 현대홈쇼핑 상무와 시상자인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대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보다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의 연대 확장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건강한 사회 부문은 현대홈쇼핑이 수상했다. 현대홈쇼핑은 ‘아이스팩 재사용, 프라이팬 재활동’ 등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는 따뜻한 사회 부문에서 수상했고, 포스코1%나눔재단은 기술나눔 부문에서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의 희망나눔 부문에는 롯데칠성음료가 수상했다. 코로나19로...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에는 만 59세인 임대규 현대홈쇼핑 영업본부장(부사장)을 임명했고,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58세인 이재실 현대백화점 판교점장(전무이사)를 선임했다.에버다임 대표는 현재 59세인 임명진 에버다임 품질부문장(전무이사)에 맡겼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사들이 60년대생 50대로 대표 및 임원진 세대교체를 하면서 온라인...
유통 빅3, 올 들어 2400명 일자리 사라져...롯데쇼핑만 1994명 줄어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신세계·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주요 3개 유통 상장사들의 총 직원수는 지난해말 5만6710명에서 9월 기준 5만4291명으로 2419명 감소했다. 유통 3사에서 올 상반기 동안 줄어든 직원수가 1230여명이었는데, 3분기에만 1200여명이 또 줄어든 셈이다.
이 가운데...
하고 사용자들이 건강한 습관을 가지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큰은 소형가전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중소기업이다. 지난여름 선보인 휴대용 넥밴드 선풍기는 현대 홈쇼핑에서 몇 차례 매진될 정도로 기술력과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토큰 스마트 체중계는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가 출시되었으며 온라인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예상 합병 법인의 매출로는 10조 원이 넘어 이마트(19조 원)과 롯데쇼핑(17조 원대)에 이은 대형 유통사로 거듭나는 셈이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2019년 매출은 각각 6조 원, 2조 원이다.
초대형 유통공룡이 탄생하게 되지만 이에 따른 잡음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장 우려되는 부문은 임직원들의 급여 체계 통합이다. 양사의 평균...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캐로타가 12일 오후 1시 현대홈쇼핑에서 신제품 미니 가습기 ‘요요’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캐로타에서 개발한 요요 미니 가습기는 초음파 방식으로 미스트를 공기 중에 확산시켜 습도를 유지한다. 450㎖ 수조로 한번 물 보충에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뚜껑만 열어서 물을 보충하는 방식으로 보충이 간편하다.
요요 미니 가습기는...
특히 GS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의 베트남 진출 업체인 VGS SHOP과 VTV HYUNDAI 등 현지 홈쇼핑 분야 빅바이어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중진공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의 물류 플랫폼인 챠이냐오와 협약을 체결하고, 브랜드K 등 국내 유망상품의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11일은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기간에 발맞춰 국내...
온라인 쇼핑이 지속적으로 성장한 점이 주효했다.
슈퍼 매출은 455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지속적인 부진 점포 영업종료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홈쇼핑도 매출 2580억 원, 영업이익은 3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8.0%, 18.7% 성장했다....
먼저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에 임대규 현대홈쇼핑 영업본부장(부사장)을 선임했다. 임 신임 대표는 1961년 생 만 59세로 현대그린푸드 식재사업부장(상무을)을 거쳤다. 현대L&C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김관수 상무가 올랐다. 그 역시 1963년생으로 현재 57세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이재실 현대백화점 판교점장(전무이사)를 임명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