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43조1601억 원, 45.48%), 현대모비스(5조4131억 원, 15.4%), 쌍용자동차(3조7047억 원, 87.62%), 금호타이어(1조4613억 원, 57.11%), 성우하이텍(1조1993억 원, 100%) 등도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
이 밖에도 다수의 기업이 신종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예비투자설명서를 통해 “정유산업은 국제유가에 따라 수익성이 민감하게 변동하는데 하락시 원유...
2020-02-10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