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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탄소배출·흡수량 한눈에"…국토부 탄소공간지도 시스템 공개
    2023-06-29 06:00
  • NYT “러시아군 수뇌부, 바그너 반란 미리 알고 있었다”
    2023-06-28 17:02
  • 네이버에서 SRT 예매ㆍ자동차 검사ㆍ국립수목원 예약 가능해진다
    2023-06-27 09:49
  • '피해액 1조' 보험금 누수 막을 '보험사기방지법' 국회 문턱 통과 눈앞
    2023-06-27 05:00
  • 정비사업 조합장 잔혹사...잇단 고소·고발전에 정비사업 난항
    2023-06-26 15:39
  • KB국민은행 "공공서비스도 KB스타뱅킹에서 이용하세요"
    2023-06-26 13:10
  • 尹, 베트남 최고 지도부와 면담…첨단기술 등 협력 논의
    2023-06-24 09:18
  • 국내 산사태 우려지 3만 개 달해…기후 변화 국지성 집중호우에 취약
    2023-06-24 06:00
  • 28일부터 ‘만 나이’ 시행…초교 입학·주류 담배 구입·병역은 ‘예외’
    2023-06-22 14:18
  • 방통위, 디즈니+ 3개월 무료 구독 독려한 LGU+에 업무개선 명령
    2023-06-21 14:09
  • 與 "산업은행 부산 이전, 우선처리 법안으로...민주당과 직접 협상"
    2023-06-21 14:08
  • “FIU 인가업체라 믿었다” 코인 예치업 ‘출금중단’ 파장…금융당국 책임론
    2023-06-21 05:00
  • 경기도교육청, 유아영어 불법 학원 99개 적발
    2023-06-19 15:33
  • ‘5년 만의 첫 방중’ 블링컨, 미·중 외교 담판 지을까…바이든 “시진핑과 대화 원해”
    2023-06-18 16:53
  • 한달여 남은 청소년 야영대회 ‘세계잼버리’...마무리 점검 돌입
    2023-06-15 12:00
  • 국회, 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선출...예결특위‧산자위 등 6곳 모두 '재선'
    2023-06-14 15:17
  • 서울시, 제2회 공무원 임용시험 264명 채용
    2023-06-14 09:00
  • 대피소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안심 중구’
    2023-06-13 14:36
  • 서울시, 임상병리실 폐수 무단 방류 병·의원 4곳 적발
    2023-06-13 06:00
  • 난제 쌓인 민주, 상임위원장 인선 기준 가닥...혁신위원장은 아직
    2023-06-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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