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통상교섭본부장, G20 무역투자 장관회의 참석(석간)
△폴란드 산업·통상 협력 확대 강화 방안 논의
△아세안 관련 경제장관회의 참석 결과
△수출시장다변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지역 기반 중소유통 옴니채널 유통환경 구축
△표준과 함께한 소통과 교류의 무대, 막을 내리다
△백신산업 분류체계 표준화로 글로벌 백신강국...
차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관련지자체 추진상황점검 및 제2차 현장간담회 개최
△23.8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18일(금)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서울청사), 10:00 소비자정책위원회(서울청사)
△제29차 비상경제차관회의
◇산업통상자원부
14일(월)
△통상교섭본부장 14:00 주한 카자흐스탄대사 면담...
해외 건기식 매출은 핵심 지역인 중국 시장이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전체 매출을 견인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한 669억 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매출 비중 또한 전년 동기 19.1%에서 25.7%로 확대됐다.
김진환 KT&G 전략본부장은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공급선 다변화, 등급 대체, 규격합리화를 통해 자체 원가 절감에 노력한 결과 상반기에...
동반성장을 위해 도미니카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인근 중남미 국가 등 해외시장 진출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현찬 한전 신성장·해외사업본부장본부장은 “에너지 효율화, 배전 자동화 등 에너지 신사업과 발전사업 분야의 오랜 파트너인 도미니카를 중남미 거점 국가로 삼아 미주지역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년 대비 2022년 온라인수출액 급증 지역은 캐나다(37.3% 증가), 미국(23.8% 증가), 영국(18.8% 증가), 프랑스(14.9% 증가) 등이다.
안정곤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지난 해 중진공 온라인수출사업 참여기업을 분석한 결과, 8월 이후 월평균 플랫폼 판매액이 7월 이전 대비 3배 수준이었다”며 “페덱스와 함께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와 같은 하반기 대형...
현대건설에서 36년간 근무하며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해외수주 및 수행총괄 책임과 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글로벌 건축사업 전문가다. 카타르 국립박물관과 메디컬시티, 싱가폴 마리나원 복합개발공사, 페루 국제공항공사 공사 등을 이끌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최근 미국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 정책의...
올해 4월에는 아시아태평양 본부가 있는 홍콩에서 직원들과 함께 실습 교육에 참여하기도 했다. 실습 기간 동안 김 본부장은 일반 직원들과 똑같이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앞치마를 둘렀다. 퍼이브가이즈는 높은 수준의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 조리법을 수차례 반복 연습시키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를 직접 체험한 김 본부장은 “실습 내내 ‘수제 명품 버거’라는 말을...
추광호 전경련 경제산업본부장은 “국제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우수한 품질, 신속한 납기 등 제품 경쟁력에 우리 정부의 경제 외교가 더해지면서 K-방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수출 호조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양적ㆍ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해외여행 급증과 지역축제 고물가 논란으로 농촌 및 국내 관광에 관한 관심이 감소하면서 농촌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계획했다.
전경련이 ‘농촌관광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촌관광에 대한 국민의 선호도는 68.0%로 과반이 넘었다. 다만,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숙박 등 시설 인프라 확충’(43.1%),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37.1%) 등의...
그러면서 “북한의 행동은 일본과 지역,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해외 순방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관계 부처에 △정보 수집과 분석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에게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 △항공기, 선박 등의 안전 확인 △예상외 사태에 대비한 대비 태세 확보 등을 지시했다....
김학수 신임 대표이사는 2021년 1월 해외영업본부장으로 부임해 북미지역 신제품 출시, 러시아 법인 설립, 중국 법인 안정화를 통해 2년 연속으로 매출을 25% 이상 성장시키는 등 해외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 대표이사는 “해외 시장은 점점 더 글로벌화가 되어가지만, 여전히 국가별 차이는 상당하며, 이에 따라 국가별로 다른 영업환경과 리더십이...
설비 및 그린수소 플랜트, 암모니아 합성 플랜트를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박천홍 삼성엔지니어링 사업개발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진행되는 두쿰 지역에 이미 발주처 네트워크 등을 갖추고 있다"며 "컨소시엄사들간 긴밀한 협조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청정수소 사업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과 서강현 기획재경본부장 부사장, 김흥수 GSO 담당 부사장, 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장 전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중장기 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는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로서 강점을 살려 유연하고 신속한 전동화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특히 2023년부터 2032년까지 향후 10년간 총 109조4000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