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형 펀드 776개의 설정액은 3조1462억 원 줄었다. 특히 중국주식 펀드에서 1조1564억 원이 순유출됐다. 또 러시아(-1672억 원), 일본(-1288억 원), 인도(-1009억 원), 브라질(-364억 원)펀드 설정액도 감소했다. 베트남 펀드에만 834억 원이 유입됐다.
권역별로는 유럽(-2463억 원), 신흥아시아(-1911억 원), 글로벌(-1877억 원), 북미(-1728억 원), 신흥국(-1447억 원)...
2019-12-29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