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세액공제 연계 관련 설문조사(석간)
△’22년 6월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 발표
△상생임금위원회 토론회 개최
△민간재해예방기관 위험성 평가 설명회
24일(수)
△고용부 장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국회), 15:00 근로자의 날 유공포상 시상식(서울 영등포구)
△고용부 차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국회)
△제10회 현장점검의 날 운영(석간)
△2023년...
IRA와 관련 △해외우려기업(FEOC) 가이던스 제정 △투자세액공제 적용 시 우리 기업 우선 고려 △핵심광물 FTA 국가 확대를 요구했다.
철강232조·비자 관련 이 장관은 우리 기업들이 대미 투자를 진행하는 데 있어 양질의 한국산 철강 수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철강 232조 쿼터를 신축적으로 운영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대(對) 미 투자 기업들의 원활한...
현재 건설 중인 전지 3사의 공장에서는 국내 기업의 소재를 절반 이상, 국내 장비를 90% 이상 사용하고 있는 만큼, 이차전지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질수록 국내 소부장 기업도 글로벌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소재 기업의 국내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세액공제율을 대기업은 8→15%, 중소기업은 16→25%로 대폭 상향한 것...
광업ㆍ조광권 등 해외자원개발 관련 무형자산 투자 시 세액 공제 부여 신설도 검토하고 청년 고용 등 세제지원 강화를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상 청년 연령범위를 29세에서 34세로 상향하기로 했다.
조세지출 기본계획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각 부처에 통보하며 각 부처는 조세지출 건의서ㆍ평가서를 4월 말까지 기재부 장관에게 제출한다.
당정은 또 K-콘텐츠와 바이오 등 12개 분야를 새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인허가 규제 대응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영화 콘텐츠 투자세액공제를 확대하는 한편, OTT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화 제작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에 콘텐츠 제작과...
과거 일몰됐던 해외자원개발 투자세액공제 제도도 다시 도입한다. 당시 해외광업권을 취득할 때 투자 출자 금액의 3%를 법인세와 소득세에서 공제했었는데, 이보다 더 높은 비율로 공제할 가능성이 크다. 해외 사업 특성상 리스크가 큰 만큼, 세제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참여를 늘리려는 의도다.
재사용이 가능한 광물 자원의 특성을 살려 재자원화 비율도 20%대로...
이 장관은 "수출 회복에 역량을 결집해 경기 회복기를 대비한 설비와 투자가 지속하도록 뒷받침해나갈 계획"이라며 "수출 플러스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와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액공제 상향이 조속히 입법화하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출과 투자 등 실물경제 여건이 특히 어려운...
인적자원 개발 등 대규모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 정부도 반도체 인력 양성과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국내 반도체 산업 지원 정책은 경쟁국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미국, 대만 등 주요국의 대규모 지원에 상응하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보고서는 최근 국내 법인세 인하(25%→24%) 및 시설투자세액공제율(6%→8%)을...
설비투자가 적시에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일정기간이 지나면 인허가가 자동으로 처리되는 ‘인허가 타임아웃제’를 도입하고, 투자세액 공제 확대, 총 81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지원도 추진하겠습니다.R&D 투자의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산업초격차 11대 프로젝트, 탄소저감 기술개발에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R&D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기업형...
대만 역시 ‘산업혁신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자국에 본사를 둔 반도체 기업의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비율을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기로 했다. 일본도 최근 총 1조3000억 엔(약 13조원) 규모 반도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도요타, 소니, 키옥시아 등이 공동 설립한 라피더스에 700억 엔(약 7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도 8월 이런 흐름에...
또 반도체·과학법 역시 미국의 세액공제 지원을 받은 기업이 중국 내 공장을 짓거나 설비 투자를 확대할 경우, 보조금을 회수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중국내 반도체 생산시설을 가동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회수 대상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바이든 대통령이 '국가 생명공학 및 바이오 제조 이니셔티브' 행정명령에...
기업투자 프로젝트의 애로 해소와 세액공제 대상 확대, 외투와 유턴 기업 등 첨단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첨단산업 육성과 자동차, 철강 등 주력산업 고도화도 추진한다.
윤 대통령은 "규제 혁파, 연구·개발 지원, 첨단 인재 양성을 통해 성장지향 전략을 확고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력수급에선 9....
기업투자 프로젝트의 애로 해소와 세액공제 대상 확대, 외투와 유턴 기업 등 첨단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첨단산업 육성과 자동차, 철강 등 주력산업 고도화도 추진한다. 시장 창출과 경제,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목표지향형 메가 임팩트 프로젝트 10개를 5년간 추진하는 계획도 담겼다.
이 장관이 강조했던...
전지 3사와 소부장 기업들이 2030년까지 40조 6000억 원을 투자하며 정부도 연구개발(R&D), 인력양성, 펀드 조성 등을 지원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을 키운다. 이차전지 핵심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해 대기업은 R&D 최대 40%, 시설투자 6%의 세액공제를 해준다. 이를 통해 2030년 이차전지 1등 국가를 목표로 매출액은 166조 원(세계시장 40%), 소부장 매출액은 60조...
품질평가를 강화하고 지역도 확대하며 5G 투자세액 공제율 상향(3%) 및 등록면허세 감면(50%)으로 5G 확산을 더욱 촉진한다. 작년 수도권의 5G 투자세액 공제율은 최대 2% 수준이며, 올해는 전년 대비 1.5배 이상이다.
5대 핵심서비스를 중심으로 다부처 협업을 통해 ‘5G+ 이노베이션 프로젝트’(1655억 원)를 본격 추진하고, 관련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하는...
최초 세액공제 적용
△제1차 한국광해광업공단 설립위원회 개최
△국표원, 전기전자분야 시스템표준화 포럼 발족
4월 2일(금)
△산업부 장관 14:00 화이트바이오 연대협력 협의체(그랜드하얏트H)
△산업부 차관 14:00 SSG닷컴 물류센터 방문(김포)
△기계업계 2050탄소중립 공동선언식 및 현장방문(석간)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수요...
아울러 석유화학 업계는 △연구개발 단계인 석유화학 연료 및 원료 확대기술에 대한 선제적 도입을 위해 관련 R&D 지원확대 및 투자세액 공제 △기업들이 RE 100 추진 등을 위해 재생 에너지 전력을 원활히 도입할 수 있도록 녹색 프리미엄 요금제,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REC) 등 제도 활성화를 건의했다.
또 자발적 에너지효율...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GVC 재편 과정에서 중국을 떠나려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우리 나라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분석이다.
KOTRA 한 관계자는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이 추진되면서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와 이전비용 공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반면 해외 아웃소싱 기업에 대해서는 관세, 징벌적 과세 등이 시행될 수도 있어 미국과 우리나라...
소부장 특별법상 핵심전략기술로 지정되는 차세대 기술을 R&D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고 1100억 원 규모의 소부장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핵심전략기술 관련 과제의 경우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IP-R&D)을 의무화하고 중소기업의 특허 조사와 분석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한 세제 지원을 검토한다. 또 기술 개발비용과 기간을 70% 이상 단축할...
(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10일(월)
△올해의 FTA 지원사업, 한눈에 살펴본다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제5차 협상 개최
△한-인도 CEPA 개선협상 고위급회의 개최
△2019년 '중견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11일(화)
△산업부 장관 09:00 국무회의(세종청사)
△통상교섭본부장 09:00 국무회의(세종청사)
△투자세액공제 대상 청정생산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