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활용 연구과제 선정
△세계수산대학 공동시범사업 석사과정 교육생 최종선발
△주요 항만에서의 선박배출 미세먼지 줄인다
26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세종 영상)
△해양생명자원의 국가 자산화를 위한 2019년 해양생명자원조사 주요 성과 및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 개선 사항 홍보
△고현항 항만재개발 3단계사업 착공
이를 위해 2020년 항만미세먼지 저감사업 예산을 올해의 3배 수준인 1202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앞서 해수부는 '항만‧선박 미세먼지 저감 강화방안'을 통해 항만미세먼지를 2016년 3만4260톤에서 2022년 1만6000톤 미만으로 절반 이상 줄인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항만대기질법...
이때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은 항만 지역 환경문제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그러나 AMP를 갖춘 선박은 정박 중에 엔진을 끄고 필요한 전력을 육상으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석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청장과 박종성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 부사장을 비롯해 선사 및 AMP...
이를 통해 항만 미세먼지를 35.7% 줄인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4일 항만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부산·인천·광양항 등 전국 13개 주요 항만의 248개 선석에 육상전원공급설비(이하 AMP·Alternative Maritime Power)를 구축하는 중기투자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선박은 운항할 때뿐만 아니라 부두에 접안해 있는 동안에도 선내 냉동·냉장설비...
시즌 미세먼지저감 자발적협약식(코리아나호텔)
△차관 한-미얀마 정부협력회의(미얀마)
△한-탄자니아 생물다양성 공동연구의 성과와 미래를 논하다(석간)
△불법폐기물 안정적·신속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괴산 심복굴에서 신종 동굴옆새우 발견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4일(수)
△장관 11:00...
(세종청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준비 상황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28일(목)
△환경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15:00 민관환경협의회(프레스센터)
△중소기업의 저탄소·환경성적표지 인증 지원 및 판로 확대(석간)
△전국 아파트 2천 가구, 실내라돈...
아울러 해양쓰레기 전주기 관리 플랫폼,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물 인터넷 기반 대기오염 측정망 2030년까지 1000개소 구축, 해양관측 기술 고도화로 해양재해 예측시간 단축 등도 추진한다. 특히 기존 선박과 관측장비가 접근할 수 없는 해역까지 관측망을 확대해 10대 해양재난·재해의 분석 예측 시간을 현재 12시간에서 4시간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이어 "300개의 낙후된 어촌에 새로운 활력 기반을 조성하는 ‘어촌뉴딜 300 사업’도 본궤도에 접어들었다"며 "항만 미세먼지 50% 저감,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등 해양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고 2030년까지 11조 원 규모의 신시장 창출을 목표로 한 ‘해양수산 신산업 혁신전략’도 지난달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했다....
관리로 미세먼지 줄인다
8일(금)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교육 실시(석간)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 발간
◇보건복지부
4일(월)
△복지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의성 허준은 한센병을 어떻게 보았는가' 역사 속 한센병에 관한 서적 발간
5일(화)
△복지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복지부 차관...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석간)
△바다 속 화려한 색채 갯민숭달팽이 기획전 개최
△‘바다로 간 코끼리’ 특별전 개최
22일(화)
△환경부 장관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시정연설(국회)
△환경부 차관 10:00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예산), 14:30 온실가스-미세먼지 현장점검(당진)
△감염우려 없는 일회용기저귀...
(세종청사)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 지침서 제정
16일(수)
△물속 아닌 곳에서 사는 미세조류 18종 서식 확인(석간)
△폐수 유기물질 관리지표 전환 등 수질관리 강화
△페트병만 따로 모아버려주세요
△찾아가는 환경일자리 박람회, 부산 잡 페스티벌에서 개최
17일(목)
△환경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세종청사), 16:00...
또 어촌 재생 사업인 '어촌뉴딜 300 사업' 대상지를 내년 100개소로 확대하고 해양 쓰레기 감소에 힘을 쏟는 한편, 항만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해양수산 산업의 미래 성장기반 강화에 힘쓰겠다"며 "항만 자동화와 자율운항선박 개발 등 해운항만물류산업의 자동화·지능화를 추진하고 스마트...
주요 사업을 보면 항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투자가 1193억 원, 노후 연안화물선 친환경 LNG선박전환에 80억 원,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설치에 264억 원, 항만 컨테이너 운송차량 배출가스 저감장비 보급 13억 원 등이 지원된다.
선박용 미세먼지 배출저감 장비 개발에 110억 원, 차량 운송용 여객선을 전기 추진선으로 신규 개발에 75억 원이 투입된다....
9월 1일에 정박 중인 선박부터 시행한 후, 2022년 1월 1일부터는 항해 중인 선박까지 확대한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2020년부터 시행되는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0.5% 규제와 더불어 부산 등 주요 항만에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을 지정해 운영함으로써 항만 내 선박에 의한 미세먼지가 감소돼 항만 인근의 대기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NG는 경유에 비해 미세먼지를 80% 이상 저감이 가능하다.
해수부는 2017년 항만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LNG 추진 관공선을 도입하기로 하고 첫 번째 시범사업을 통해 청화2호를 건조했다.
청화2호는 총톤수 273톤(전장 34.9m, 폭 10.6m), 최대 속력 12.5노트(시속 23.2km)로 동북아 오일허브항만인 울산항에 투입돼 깨끗한 항만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항만 미세먼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제정된 항만 대기질법의 취지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위법령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하위법령 제정과 함께 지난 6월 발표한 ‘항만‧선박 분야 미세먼지 저감 강화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해 2022년까지 항만 미세먼지를 절반 이상 감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항만 대기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