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은 인터뷰에서 현재 사귀는 남성이 루머의 주인공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많이 힘들었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누군가가 내 상처를 보듬어 주길 바라는 여자”라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박잎선은 K STAR 예능 ‘함부로 배우하게’로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송종국은 홍천으로 전입하면서 송종국 FC와 내면축구단과 친선 경기를 맺으며 지역 신문을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잎선은 8일 케이블채널 K STAR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 촬영 공개 현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함부로 배우하게'는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박잎선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K SATR의 새 예능 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 촬영 공개 현장에 등장했다.
이날 박잎선은 ‘함부로 배우하게’에 함께 출연하는 신봉선, 차오루, 뱀뱀, 장영민, 박태준과 함께 나타나 무대 위에 올랐다.
최근 이혼과 남자친구의 이야기로 구설이 있었던 박잎선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났음에도 전혀...
배우 박잎선이 오늘 서울 용산구 동자 아트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 촬영 공개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박잎선은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했지만,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송종국과 이혼 후 10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박잎선 복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좋은 활동...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을 맡은 이경희 작가의 ‘함부로 애틋하게’의 제작계획이 발표됐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20일 “이경희 작가의 신작 ‘함부로 애틋하게’가 최고의 대세 배우들인 김우빈, 수지와 함께 하게 됐다. 작가와 배우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2016년 최고의 작품성 있는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구체적인 방송시기와 방송사는...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이경희 작가의 신작 ‘함부로 애틋하게’가 최고의 대세 배우들인 김우빈, 수지와 함께 하게 됐다. 작가와 배우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2016년 최고의 작품성 있는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구체적인 방송시기와 방송사는 현재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