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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학장들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동결해야”
    2024-04-21 14:02
  • 미국 하원, 틱톡 1년 내 강제매각법 압도적 찬성률로 통과
    2024-04-21 10:56
  • "전 재산 넣은 빌라인데"…신통기획 '불똥' 주민들 피해 호소
    2024-04-21 10:24
  • "이른 더위 반갑다"…삼성·LG, 에어컨 전쟁 시작됐다
    2024-04-20 07:00
  • [종합] 의대증원 최대 절반 자율감축…입시혼란 우려에 이주호 “불안 최소화할 것”
    2024-04-19 16:41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2024-04-19 16:35
  • 이주호 "의대증원 조정 따른 입시혼란에 학부모께 송구" [1보]
    2024-04-19 15:55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정부 "의대 정원, 내년도 입시 한해 대학별 증원분 50~100% 자율 모집" [1보]
    2024-04-19 15:04
  • 코로나19 '진짜 끝'…내달부터 위기단계 경계→관심 하향
    2024-04-19 10:30
  • hy, ‘아이스플랜트복합농축액’ 숙취해소 기능성 입증
    2024-04-19 09:04
  • 지상 최대 물축제 ‘송끄란’, 올해도 200여 명 숨졌다
    2024-04-18 09:20
  •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으로 2만5000명에게 새 삶 제공
    2024-04-18 09:16
  • 소진공,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2년 연속 최우수등급 선정
    2024-04-18 09:11
  • CJ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휴대용 번역기 도입
    2024-04-18 08:42
  • 美철강노조 달래는 바이든…중국산 관세 인상 공언ㆍ日의 US스틸 인수반대도 재천명
    2024-04-18 08:17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44. EU, 내년 돈세탁방지청 출범
    2024-04-18 05:00
  • 정관장, 스킨·갱년기 케어 ‘화애락 뷰티 부스터’ 선봬
    2024-04-17 23:51
  • 의협 비대위 “대통령, 문제 해결 가능해…증원 멈추고 새 기구서 논의”
    2024-04-17 16:46
  • 한컴, 한컴라이프케어 매각 추진...AI 사업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2024-04-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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