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 협상에서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가격안정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내달 4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미국의 관세 협상에서 국내 일부 농산물이 협상 카드로 제시되자 전남지역 정치권과 농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농업을 희생시키는 방식의 통상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남도의회는 "2024년 농업소득이 전년 대비 14.1% 감소하고, 한우 농가는 마리당 161만 원 이상의 적자를 떠안고 있는
이마트, 29일~8월 3일 ‘고래잇 페스타’ 열고 신선ㆍ가공식품 ‘초대형 가격하락’ 롯데마트, 30일까지 ‘떠나요 맛캉스’...와규 등심 40%↓ㆍ상생통닭 3992원홈플러스, 30일까지 ‘홈플런 나우’…캐나다 삼겹살/목심 990원, 대란 30구 6890원
잇단 폭염과 폭우 등으로 먹거리 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에서는 1원이라도 더 저렴하게 팔
올해 2분기 오리 사육은 늘어난 반면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사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1일 기준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40만5000마리로 1년 전보다 21만 마리 감소했다. 가임 암소 마릿수가 지속해서 감소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세 미만 8.4%, 1~2세
한미 관세 협상을 통한 농축산물 시장 개방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남는 쌀을 국가가 의무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등 남은 ‘농업 2법’ 처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여야 최대 쟁점 법안이었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양곡법은 쌀 재배 면적을 미리 조절해
이마트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방위적인 초저가 할인을 제공한다.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ㆍ복숭아ㆍ포도부터 한우ㆍ전복ㆍ장어ㆍ오징어 등 보양식까지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활전복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홈플러스가 24일부터 30일까지 썸머 슈퍼세일 '홈플런 나우(NOW)' 마지막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 제철을 맞은 과일, 채소, 수산 등 신선식품부터 델리까지 인기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캐나다 삼겹살ㆍ목심(100g/1인 1kg 한정/온라인 제외)을 990원에 판매하고,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농협안심한우
웅진씽크빅이 하반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솔루션 4종을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사 업무에 본격 도입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축적해 온 에듀테크 기술력과 학습 데이터를 교육 현장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미래 교육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AI 솔루션은 △AI 서술형 평가 △AI 독서마법사 △AI 자동문항생성 △AI 상담교사 등이다.
곡류에서 나오는 과일 향미와 오크 향미 살린 화요19金
일상의 끝에서 부담 없이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술과 시간을 고민했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10년 만에 신제품 ‘화요19金’을 선보였다. 화요19金은 옹기와 오크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소주다. 우리 쌀 100%로 발효‧증류해 옹기에서 숙성한 원액에 오크통에서 숙성한 목통 증류
이마트, 수입맥주 5캔 9800원ㆍ조각수박 1팩 4980원롯데마트, 24일부터 30일까지 와규 등심 40% 할인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휴가철 가족 단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수입맥주 및 간편식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전 점에서 나들이용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떠나요 맛캉스' 행사를
대형마트∙백화점 3사, 10월 ‘추석 대비’ 돌입 차질없는 8월 중순 사전판매 위해 현장 점검 지속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자, 유통가의 ‘추석 특수’ 준비에 비상등이 켜졌다. 예년보다 더 예측불허인 날씨에 소비자들이 추석 선물세트로 많이 찾는 사과, 배 등 과일류와 한우 등 축산물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탓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극한호우로 농작물이 3만 헥타르(ha)가 침수되고 닭 145만 마리 등이 폐사하는 등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2일 발표한 21일 기준 호우 시ㆍ군별 피해 현황을 보면 농작물 침수는 2만9448ha, 농경지 유실·매몰은 250ha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벼가 2만5517.0ha로 가장 피해가
구윤철 부총리, 민생쿠폰 시행 첫날 공주산성시장 방문
"소비쿠폰 들고 오는 분들이 좀 계신가요?"
"아직…하지만 저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1일 오후 2시께 충남 공주산성시장 내 한 생선가게.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 매장 직원에게 이날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쓰는 소비자가 있는지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구 부총리는 이날 취임 첫
소비자 10명 중 3명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여름철 주요 과일·과채류 소비행태 및 2025년 구매 의향 조사'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농·축·수산물 구매'를 꼽은 비율이 3
정부가 이번 호우 피해로 수박·멜론·쪽파는 당분간 공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할인 지원, 생육ㆍ사양관리 강화 등을 통해 수급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19일 내린 많은 비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이 농축산물의 수급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주요 품목별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극한호우로 농작물이 3만 헥타르(ha) 가까이 침수되고 가축 피해도 급증했다. 정부는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일 기준 16~20일 호우 시ㆍ군별 피해 현황을 보면 농작물 침수는 2만8491ha, 농경지 유실·매몰이 108ha에 달했다. 농작물 피해는 충남이 1만6709ha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118년 만의 폭염이 채 가시기도 전에, 지난주 전국을 강타한 기록적 폭우가 농촌을 덮쳤다.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농·축·수산물 생산지까지 초토화시켰다. 이미 고공행진 중인 장바구니 물가는 더욱 요동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해마다 반복되는 기상이변이 이제 ‘변수’가 아닌 ‘재난 상수’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정부도 매년 터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 등이 특히 많은 인명 및 재산손해를 입었다며 빠른 수습과 복구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같이 지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오늘 현장으로 급파하고 내일은 재난대응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하여금 현장을 점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세심한 복구대책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