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8월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29일부터 6일간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하락'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부터 30일까지는 ‘수입 삼겹살·목심(100g, 냉장)’은 행사카드로 결제 시 60%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에는 '파머스픽 산 수박' 전 품목 50% 할인, 활전복(특대·특, 100g)’ 60% 할인, '자포니카 민물장어(100g)' 50%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는 '어메이징 바스티슈 화장지(30m*30롤)'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6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기간 한우와 복숭아는 각각 행사카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8월 1일에는 '알찬란(30구, 대란)'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2000원 저렴한 가격으로 1인 1판 한정 구매할 수 있다.
8월2일부터 3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 냉장)’을 약 50% 할인 판매한다. '캠벨 포도(1.5kg, 박스)'와 '국산 생오징어'도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이 기간 반값이다.
7월29일부터 8월3일까지 6일 내내 행사하는 상품 간편식 냉면과 냉동피자는 2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행사인 가공식품 골라담기, 카테고리별 50% 할인행사 등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