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촬영은 완벽주의 까칠남 이강훈(신하균 분)이 하나뿐인 여동생 이하영(김가은)에게 애정을 나타내는 오누이의 모습을 그렸다. 강훈은 하영을 향한 후배 전공의들의 관심을 특유의 카리스마로 제지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 다음주부터는 서준석(조동혁), 윤지혜(최정원)와 본격적이 러브라인에 접어들며 여동생의 애정사까지 개입하는 모습이 재미를 더할...
이 날 촬영은 강훈(신하균 분)이 여동생 하영(김가은 분)이가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커피 전문점에 찾아와 후배 의사들과 벌어지는 에피소드 위주로 진행됐다. 우연히 알게 된 여동생의 파트타임과 동생에게 쏠리는 후배 전공의들의 관심이 탐탁지 않은 강훈의 까칠한 카리스마가 볼만하다.
이어 알콩달콩한 삼각 로맨스를 예고하는 흥미로운 장면도 함께...
헬릭스에셋은 주총 소집의 이유로 "현경영진은 그동안 별도의 검증절차없이 방만하게 비상장기업의 주식 및 부실상장기업에 투자를 해온 바 있다"며 "또한 현 경영진의 특수관계 및 지인관계에 있는 한신물산 및 하영코리아에 대한 투자 및 신용공여를 통해 회사에 100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혔고, 이같은 자산감소를 해외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증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