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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의회 ‘아시아판 나토’ 창설 논의 착수…TF 구성 법안 제출
    2023-12-11 07:54
  • 시진핑, 12일 베트남 방문…미국-베트남 관계 격상 석 달만
    2023-12-10 16:56
  • 중국·필리핀 남중국해 갈등 속 선박 충돌…“상대 측 선박이 들이받아”
    2023-12-10 16:52
  • 국립자연휴양림 "아세아인 함께 오시면 주중·주말 모두 30% 할인돼요"
    2023-12-09 06:00
  • 생리대에 마약 숨겨 반입한 30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300만원에 결국
    2023-12-09 00:16
  • 산다라박, 극심한 비행공포증에 울기도…"필리핀 이민으로 인한 이별 트라우마"
    2023-12-08 23:12
  • 현대차, 성 김 전 대사 자문으로 위촉…글로벌 사업 지원
    2023-12-08 16:21
  • 중흥 품에 안긴 대우건설, '세계경영' 부활…해외수주 연간 목표 돌파
    2023-12-08 09:00
  • 딥노이드, 필리핀 시작으로 의료 AI 해외사업 본격화
    2023-12-07 16:22
  • 웹3 토너먼트 플랫폼 ‘젬피온’에 웹2 게임 4종 합류…“더 많은 게임 참여 기대”
    2023-12-05 15:22
  • 31년 만에 대중 무역적자 앞두고…한은 “과거처럼 중국 특수 누리기 어렵다”
    2023-12-04 12:00
  • 필리핀 민다나오 또 강진…3일 연속 규모 7.0 안팎
    2023-12-04 09:08
  • 필리핀서 폭탄 테러로 4명 사망ㆍ50명 부상…“이슬람 무장단체 소행 의심”
    2023-12-03 14:27
  • 휴온스, ‘사군자’로 전립선 건기식 시장 공략 박차
    2023-12-03 13:00
  • 인도·스페인·필리핀·페루·남아공 유전자원, 유튜브로 쉽게 배운다
    2023-12-03 12:00
  • 필리핀서 한때 규모 7.6 강진…필리핀·인니·일본 등에 쓰나미 위협
    2023-12-03 10:23
  • 한화 건설부문, 국내 ‘3대 아레나’ 모두 짓는다…창동 아레나 착공
    2023-12-01 09:51
  • 대웅제약,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에 수출
    2023-12-01 08:52
  • 해외 입맛 사로잡은 ‘K먹거리’ 이마트에 모였다
    2023-12-01 06:00
  • 메타버스, 해외선 활발한데 국내선 시들…“기술격차, B2B 서비스 개발해야”
    2023-11-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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