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에 따르면 8일 발표되는 타이틀 곡 '퀸'은 일렉트로닉과 락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팝 댄스곡으로 손담비의 음악과 스타일을 완벽하게 변신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9일 KBS2 '뮤직뱅크'에서 '퀸'의 공중파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손담비의 매니지먼트사 플레디스는 5일 그녀의 새 앨범 재킷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 손담비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1일 발라드 '캔트 U 시(Can’t U see)'를 공개하며 복귀를 알렸다.
손담비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퀸'으로 6일 공식 홈페이지(www.sondambi.net)를 통해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손담비의 매니지먼트사 플레디스는 29일 그녀의 새 엘범 재킷 사진을 선보였다. 이 재킷에서는 손담비가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펜싱 칼을 든 채 유럽의 귀부인 분위기를 냈다.
플레디스는 "이번 앨범에서 손담비의 모습은 하나씩의 키워드로 표현될 것"이라며 "고독한 모습부터 우아한 모습까지 두루 담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플레디스는 아직 어떠한 자료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것.
플레디스 측은 "가희가 시작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할 깜짝 놀랄만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며 "다음 주쯤 유닛 멤버와 앨범 컨셉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애프터스쿨은 25일 오전 9시 플레디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뱅(Bang)!'의 뮤직 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파격적이고 섹시하고 강렬한 애프터스쿨의 세 가지 매력을 집대성했으며, 타이틀곡인 뱅(Bang)!은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한 실험적인 곡으로 애프터스쿨만의 색깔이 담겨있다.
애프터스쿨은 '뱅(Bang)' 뮤직비디오 외에 드럼 라인만으로...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리지는 168cm의 키에 날씬하고 매력적인 몸매, 그리고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로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댄스까지 실력을 갖춘 실력파다"고 밝혔다.
또한 "귀여운 말투와 강아지를 닮은 외모로 벌써부터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플레디스를 통해 이달 말 새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알려진 애프터스쿨은 기존의 7인조가 아닌 8인조의 단체사진이 15일 공개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사진은 기존의 애프터스쿨이 지닌 파워풀하고 섹시한 모습을 한층 더 강조한 느낌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도도한 표정과 하나로 통일된 제복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