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음(혈중알코올 농도 0.1% 이상)에 의한 면허 취소비율은 지난 5년간 평균 76.4%였다. 그러나 이 비율은 2008년 81.0%, 2009년 77.4%, 2010년 75.7%, 2011년 73.7%, 2012년 71.8%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반해 혈중알코올 농도 0.05∼0.1% 음주운전자 발생비율은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국내 음주운전 면허 취소자의 재취득 비율은 해외보다 높았다. 한국의 4년 안에...
2014-10-09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