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부의 새해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이 자리의 화두는 단연 '지방시대' 였다. 정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며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벨트’와 새만금·포항·울산을 잇는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미국 인플레이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최첨단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한 현주소와 의지, 가능성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방문은 ‘K-방산 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한 현장 소통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총리는 항공기 조립과
경제사절단 200명 동행방미 일정엔 빠졌던 포스코, 이번에는 포함핵심 광물 등 기업간 협력 논의될 듯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포스코가 이번 방중을 계기로 어떤 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철강을 넘어 이차전지 소재와 핵심 광물로 사업 축을 넓혀온 포스코의 전략과 맞물려, 중국
산업통상부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예산 낭비 및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주관사인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에 대한 특별 감사에 돌입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5일 해당 의혹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대해 "대한상의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는 것이 맞다“며 "8일부터 감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장
절기상 ‘작은 추위’라는 뜻의 소한(小寒)을 맞은 월요일인 오늘(5일)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출근길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3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
비에이치아이는 공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와 음성복합화력발전소향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420억 원으로, 비에이치아이는 561MW급 HRSG 1기를 포스코이앤씨 측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지난해 비에이치아이의 국내 HRSG 수주 건수는 총 3건으로 확대됐으며,
장 부회장 “AI 등 시대 흐름 뒤처지지 않아야”동국제강·씨엠 등도 시무식 열어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올해도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장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다. 난해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올해에는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
2일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포스코그룹, 2026년 시무행사 개최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서 새해 첫행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최우선 가치로 철강과 에너지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 경영을 내세웠다.
장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엄혹하다”면서도 “우리만의 강점을 살려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 간다면 포스코그룹에 제2, 제3의 전
2026년 새해 첫 출근길이자 금요일인 오늘(2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 추위가 매우 강하겠다. 서울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충청권·전라권·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포스코퓨처엠, 전기차 캐즘에 투자 재정비중국 JV 최종 출자 완료 시점 1년 연기미국 ESS용 LFP 수요 대응은 강화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기업과 설립한 배터리 소재 합작법인(JV)에 대한 잔금 납입 일정을 연기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업황 부진에 대응해 투자 로드맵 재정비 차원에서 자금 집행 우선순위를 조정한 것으로
매서운 추위 속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서 해돋이 관람 가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해돋이를 볼 수 있겠지만 일부 지역은 눈과 구름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밤부터 1일 새벽 사이 한반도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해안
신한은행은 땡겨요의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를 운영하는 휴게소가 전국 100곳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시절 출범시킨 상생 배달플랫폼으로 회원 수 800만명, 누적 주문금액 9312억 원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땡겨요 매장식
비에이치아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최대 신규 수주액 기록을 갈아치웠다. 비에이치아이는 올해 총 1조800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액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수주 실적으로, 올해의 경우 품목별ㆍ지역별ㆍ사업별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에이치아이는 기존 화력 및 액화천연가스(LNG
메인비즈협회와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는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푸드테크 산업의 산학협력 생태계 확산을 위해 ‘제1회 Global Frontier 산학 기술협력 포럼’을 내년 1월 20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럼은 메인비즈기업과 포스텍 푸드테크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수요 기반의 기술 교류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