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피트니스캔디' 출범식에서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공동대표,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 SM엔터테인먼트 탁영준 공동대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피트니스캔디'는 LG전자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 디지털 피트니스 콘텐츠다.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피트니스캔디' 출범식에서 피트니스캔디 심우택 대표,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공동대표,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 SM엔터테인먼트 탁영준 공동대표, 피트니스캔디 김비오 부대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피트니스캔디'는 LG전자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 디지털 피트니스 콘텐츠다.
한 타임에 15명만 입장 가능한 공간으로, 직접 작성한 주문서를 직원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구매가 이뤄진다. 구매 제한은 1인당 8병까지다. GS25의 매대를 그대로 가져와 '편의점 아이덴티티'도 살렸다. 창가에는 DJ 부스가 설치돼 있어 오후에는 3~4시간 즉석 공연도 펼쳐진다.
2층에는 원소주 로고를 살린 스티커팬, 핀 배지, 에코백, 골프공 등 총 25종의 굿즈를...
이날 초청된 학생들은 경기 시작에 앞서 선수 대기실 등 경기장 내부를 살펴본 뒤 필드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후 4층에 있는 스카이박스로 자리를 옮겨 브라질과의 평가전 경기를 관전하며 눈을 빛냈다.
교보생명의 축구 사랑은 남다르다. 지난 2002년 대한축구협회(KFA)와 파트너십을 맺고 20년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도서...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메타패션 제작 발표회'에서 배우 한선화(왼쪽)와 황이슬 디자이너가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타패션은 패션테크의 일종으로 현실에서는 옷감의 재질, 색감 등 제약으로 실제 구현이 힘든 패션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으로 넓게는 메타버스 상 아바타의 스킨도 포함된다.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메타패션 제작 발표회'에서 가수 라비(왼쪽)와 고태용 디자이너가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타패션은 패션테크의 일종으로 현실에서는 옷감의 재질, 색감 등 제약으로 실제 구현이 힘든 패션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으로 넓게는 메타버스 상 아바타의 스킨도 포함된다.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메타패션 제작 발표회'에서 모델 재시(왼쪽)와 김보민 디자이너가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타패션은 패션테크의 일종으로 현실에서는 옷감의 재질, 색감 등 제약으로 실제 구현이 힘든 패션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으로 넓게는 메타버스 상 아바타의 스킨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