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는 이어 "고래사냥 중간에 평가단 여러분과 같이 노래 부른 부분이 통편집돼서 아쉽지만 모든 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감사합니다. 꾸벅~" 이라며 힘을 북돋워준 청중평가단과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우림은 나가수에 첫 출연해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불러 청중평가단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김수희의 '애모'를...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남녀 400m 계주가 통편집돼 의문점을 제기했다. 일부 팬들은 제국의 아이들과 씨스타가 우승한 점을 들어 "인기순 편집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까지 했다.
이에 '아이돌 육상·수영대회'의 김유곤 PD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방송 분량이 너무 많아 2회가 아닌 3회 편성까지 제안했으나 무산됐다....
슈퍼스타K 2' 춘천 3차 지역 예선 심사위원으로 나선 옥주현의 심사평 논란이 가열되자 제작진은 '옥주현 심사평'을 통편집키로 했다.
지난 20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 ‘슈퍼스타K 2’ 5회 방송에서 옥주현은 현미, 이승철과 함께 춘천 심사를 맡았다.
이날 옥주현은 선배가수들의 호평에도 자신의 기준을 고수했다. 뮤지컬 '캣츠' 수록곡 'Memory'를...
또 말장난 개그를 선보이는 구하라는 '유치 개그'가 가운데 자리했다.
평소 투덜거리는 모습이 많이 비춰졌던 현아의 뇌에는 '징징'이, 효민은 "제발 통편집만은"이란 문구가 써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백치미를 선보여 '백지선화'란 별명으로 불리는 선화는 별명을 그대로 반영하듯, 뇌에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아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말장난 개그를 선보이는 구하라는 '유치 개그'가 가운데 자리했다.
평소 투덜거리는 모습이 많이 비춰졌던 현아의 뇌에는 '징징'이, 효민은 "제발 통편집만은"이란 문구가 써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백치미를 선보여 '백지선화'란 별명으로 불리는 선화는 별명을 그대로 반영하듯, 뇌에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아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